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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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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꾸따

 

롬복 꾸따 (Lombok Kuta)


발리의 꾸따와 이름은 같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롬복꾸따.

 

 

목차

  1. 개요
  2. 위치
  3. 교통
  4. 주변의 해변들

 

 

 

1. 개요


롬복-꾸따

롬복 섬의 남부지역에 위치한 꾸따(Kuta)는 작은 어촌마을에서 시작한 롬복의 주요 관광지역 중 하나다. 발리의 꾸따(Kuta)와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Koeta'로 표기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Kuta로 표기한다. (구글지도에서는 여전히 Koeta로 표기하고 있다.)

 

롬복공항을 기점으로 롬복 섬 윗쪽의 중심지가 셍기기라면, 아랫쪽의 중심지는 이 꾸따가 된다.

 

발리의 꾸따와 이름이 동일하고 롬복 남부 지역의 메인타운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발리 꾸따와 같은 번화함과 복잡함 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한적하고 작은 마을이다. 발리 꾸따의 30년 전과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꾸따는 롬복 남부의 해변과 바다 등을 포함한 자연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써핑 하기 좋은 파도의 해변들이 많아서, 서서히(꽤 오랜시간 동안 천천히) 이 꾸따를 중심으로 하여 여행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러한 수요에 맞춰 이 작은 어촌마을은 여행자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을 조금씩 늘려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최근 대형리조트들을 중심으로 개발이 확정된 상태이고, 정부차원에서도 관광 특구지역으로써의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 앞으로 빠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 위치


바다쪽에서 바라본 꾸따

롬복 섬의 남부 하단에 위치한다. 롬복 공항에서 25Km 가량 떨어져 있고 차량으로 약 30~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먼 거리이긴 하지만 롬복남쪽의 바로 아래가 호주다. 맑은 날의 밤에는 호주의 불빛이 보인다고 하는데, 그건 뻥같다. 그만큼 가깝다는 뜻으로 말하는 듯.

 

롬복여행의 대부분이 섬 북서부의 셍기기를 기점으로 설명되고, 또 실제로도 그렇게 운영되는 프로그램들이 많다보니 꾸따지역으로 숙소를 잡게 될 경우 투어들을 진행하는데 약간 무리가 있긴 하다. 예를 들어 숙소가 꾸따 쪽인데, 길리 트라왕안으로 투어를 간다면 차량 이동만 왕복 3시간이 소요된다. 롬복이 의외로 큰 섬이라는 것을 모르고, 숙소의 위치를 고려치 않고 일정을 짠다면 나중에 이런 당황스러운 일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으니 일정에 맞는 숙소의 위치선택 혹은 일정의 조정이 필요함을 잊지 말자. 

 

 

 

3. 교통


롬복꾸따 거리꾸따 내에서는 대기 중인 택시를 찾기가 어렵다. 마타람이나 셍기기 등과 같이 길거리에서 비교적 쉽게 잡아 탈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는 거의 항시 대기 중인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냥 이곳에서는 택시를 잡아탈 생각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 발리의 우붓과 같이 지역 공동체에서 외부차량의 영업을 허가하지 않는 것. 물론 택시를 타고 이곳 꾸따에 내리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타고 나갈 택시가 없는 것이지.. 대신 꾸따거리에 있는 영업용 자가용(꾸따에 있는 차량)을 렌트하거나 꾸따 외의 지역이라도 여행사 차량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여행자들은 오토바이 렌트나 길거리 여행사가 운영하는 셔틀(꾸따-셍기기, 꾸따-마타람, 꾸따-공항 등)을 이용을 많이 하는 편. 오토바이 렌트는 보통 하루에 30,000~50,000 루피아 선에서 가능하다.

 

 

 

4. 주변의 해변들


롬복 섬은 알려진 아름다운 해변들이 많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거나 개발되지 않은 곳들까지 합친다면 상당한 수의 멋진 해변을 가지고 있다. 그 중 꾸따 주변으로 하는 남부 지역의 '알려진 해변들'은 다음과 같다.  

 

제목의 파란색 링크는 해당되는 이름의 각 게시물로 이동한다.

 

 

4.1. 꾸따 비치


롬복 꾸따비치

꾸따 지역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롬복남부의 대표 해변. 차를 타고 꾸따지역으로 들어서게 되면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데, 길게 뻗은 해변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고운 빛깔은 탄성을 자아낸다.  

 

 

 

4.2. 뿌뜨리 만달리카 비치


뿌뜨리 만달리카 비치

노보텔 만달리카 리조트가 있는 뿌뜨리 만달리카 비치(Puteri Mandalika Beach). 줄여서 만달리카 비치라고도 한다. '만달리카 공주'의 전설이 전해져 오는 해변으로, 해마다 이 부근의 해변에서 '바우냘레(Bau Nyale)' 페스티벌이 열린다.

 

 

 

4.3. 세거르 비치


롬복-세거르비치

딴중안과 이어지는 쪽의 바다는 잔잔하고, 만달리카 해변과 연결되는 쪽의 바다는 써핑하기 좋은 거친 파도를 만든다. 어느 곳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해변이지만, 주변 해변들이 너무 예쁘다보니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4.4. 셀롱블라낙 비치


셀롱블라낙비

폭이 넓은 2.5Km의 해변. 여행기자 'Tim Pile'은 이곳을 아시아에서 가장 멋진 해변으로 꼽았다. 밀가루처럼 고운 해변의 모래와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로컬 카페들이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써핑하기 좋은 파도를 가졌음에도 바다색은 몰디브 바다 뺨을 치고, 넓은 해변은 걷기에도 좋다. 누가 와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비치. 최근 롬복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 중 하나가 되었다.

 

 

 

4.5. 마운 비치


마운비치

어떤 사람들은 이곳을 롬복 최고의 해변으로 꼽기도 한다.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과 파도가 거의 없는 예쁜 바다색이 일품. 예전에는 해변과 바다 외에는 아무것도 없던 곳이었지만 최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작은 규모의 로컬 카페들이 들어섰고 썬베드를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은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4.6. 딴중안 비치


딴중안비치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된 적이 있다. 코발트 빛의 바다색과 길게 이어진 해변 그리고 둥글게 솟은 주변의 초록빛 동산들의 풍경을 본다면, 왜 이곳이 인도네시아 최고의 비치로 선정되었는지 납득이 간다. 통후추와 같이 굵고 둥근 모래알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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