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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끌람부, 베낭스또끌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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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 끌람부 (4).JPG

 

베낭 끌람부, 스또끌 폭포 (Benang Kelambu, Stokel Waterfall)


린자니 산 남쪽에 자리한 두 개의 폭포.

북쪽의 슨당길레 그리고 띠우끌랍 폭포와 더불어 린자니 산의 4대 폭포다.

 

'베낭 스또끌(Benang Setokel)' 폭포와 '베낭 끌람부(Bengang Kelambu)' 폭포는 서로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보통 한 번에 두 폭포를 모두 다녀오는 코스로 많이 이용한다. 첫 번째 폭포인 베낭 스또끌은 입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고 이동 길도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무리가 없다.

 

두 번째 폭포인 '베낭 끌람부'는 첫번째 폭포에서 약 30~40분 정도의 정글 길을 따라 이동한다. 힘든 길은 아니지만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레디같은 방구석 인간에겐 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쉬엄쉬엄 이동한다면 노약자나 어린이도 무리 없이 갈 수 있다.

 

인근 마을 사람들은 폭포의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면 지병이 낫는다고 믿는다.

 

 

 

위치


Aik Berik, North Batukliang, Central Lombok Regency

 

셍기기에서 약 70~80분, 마타람에서 약 50분 가량 소요된다. 슨당길레 보다 가깝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이 불편한 사람은 이쪽이 좀 더 수월하다.

 

 

 

할 만한 것들


두 폭포 모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두번째 폭포인 베낭끌람부는 폭포에서 수영도 가능하다. 계곡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폭포 물줄기를 감상하거나, 폭포라면 꼭 해볼만한 폭포 물줄기를 맞기 또한 무리없이 가능.

 

첫 번째 폭포에서 두 번째 폭포로 이동하는 길은 멋진 산길이 이어진다.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소프트 트레킹으로 손색이 없고,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 끝에 만나는 폭포의 물줄기는 트레킹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준다.  

 

 

 

참고사항


당연한 얘기지만 우기/건기에 따라 폭포의 물줄기가 달라진다. 우기 시즌에 가면 좀더 다이나믹한 폭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참고로 첨부된 사진은 건기에 찍은 것들.

 

최근 서구권 여행객을 중심으로 많이 찾긴 하지만, 아직 개발이 덜 된 곳이라, 화장실 같은 시설들이 부족한 편이다. 첫 번째 폭포에서 두 번째 폭포로 이동 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온는 것이 좋다. 

 

저질체력의 고갈로 돌아오는 길이 벅차다면 중간에 '오젝'을 이용해 빨리 돌아오는 방법도 있다. 산 길의 오토바이이므로 엉덩이 아픈 것은 감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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