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후기

여러분들의 즐거웠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 [Mount Rinjani] 린자니를 뒤로하고...

    아침 이슬을 밟으며 하산하는 길 화산재로 이루어진 능선을 미끄러지듯 내려왔다. 체중과 중심을 잡고 내려 와야 하는 길이라 근육에 다소 무리가 간다. 인간의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화장실. 발판에는 구멍이 뚫려져 있서 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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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unt Rinjani] 칼데라 끝에서 정상을 부르다.

    후미 그룹과 함께 도착한 칼데라의 언저리... 먼저 도착한 분들이 분화구가 잘 보이는 자리를 차지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름에 가려져 반대편이 보이지 않는 분화구.. 파도처럼 구름이 몰려 왔다가 빠지기를 반복하는 린자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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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unt Rinjani] 겸손을 배우는 린자니의 길

    03:00 텐트가득 습한 기운을 느끼며 눈을 떴다. 밤을 세운건지 벌써 부터 일어나 바나나 팬케이크를 굽고 있는 포터들... 식욕이 없다고 하는 일행들 그래도 장시간 산행이기에 기본적인 체력 보충을 위해 컵라면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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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ount Rinjani] 린자니에서의 첫날밤.

    쨍하게 내리쬐던 햇살이 그 강렬한 흔적을 감추었다. 비가 올듯 낮게 깔린 구름에 린자니가 수줍은 미소를 하고 모습을 감춘다. 계속되는 먼지 자욱한길.. 앞사람의 발자국의 되짚으며 한발짝씩 전진.. 04:50분 POS 3에 도착 팔라완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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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ount Rinjani] 하루종일 내리쬐는 햇살과 수풀을 맞서는 린자니의 길..

    플리플랍을 신은채 무거운 짐을 지고 앞서 걷는 포터들은 어찌나 걸음이 빠른지... 얼마되지 않는 임금과 팁으로 등산객의 안전과 식사 그리고 짐꾼역을 자처하며 뜨거운 태양 아래 동행하는 그들이 대단하게 여겨진다. 주위를 둘러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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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ount Rinjani] 린자니의 초입으로..

    06:00 기상 모닝콜을 받고 일어나 등산을 위한 짐을 싸고, 뷔페식으로 차려진 아침식사를 했다. 식욕이 나지 않아 씨리얼에 우유로 대충 떼웠는데... 이 우유가 나중에 복병이 되더라.. ㅡ_ㅡ;; 열대지방의 우유는 잘 상해서 그런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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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ount Rinjani] 떠나자 린자니 산으로...

    롬복을 다녀온지 세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끝없는 매력으로 나를 부르는 그 섬을 또다시 갈 생각을 하니 고요했던 호수에 돌을 던진듯 두근두근 파문이 일었다. 아름다운 바다와 푸른하늘 하얀 구름 그 가운데 솟아 있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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