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말라 2일차
동쪽 하늘에 야자수를 실루엣으로 먼동을 담고,
마을로 가 봤으나 안개가 없어 다시 back
눈이 시린 하늘 빛
오늘은 일정이 다양합니다.
가는 길에 숙소 가이드에 안내되어 있는 어촌마을을 (이름이 기억 안남) 가보자고 했는데 알고 보니
Thorig의 고향 마을 이었습니다. 일정상 오는 길에 들리기로 하고 몇 컷..
롬복에서 제일 큰 재래시장
가족들만 아니었으면 하루 종일 여기서 사진 담았으면.. 사진이 좀 많습니다.
다음 행선지인 도자기 마을
이어서 사삭 전통마을
결혼준비로 부산한데, 여기 18살 아가씨가 곧 결혼한다고 합니다.
꾸타비치에 도착, 기념품을 파는 아이들, 영어를 꽤 잘 합니다.
밥 먹느라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꾸타비치 옆. 완전 옥색 딴중안 비치
돌아 오는 길에 독립기념행사로 거리 행렬이 있었습니다. 저는 구경하는 사람들에 주력..
어촌마을에 거의 다올 무렵 결혼식 행렬이 있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한 컷.
항상 시간이 아쉽습니다.
어촌 마을에 도착 했는데 고기를 삶는 덕장이 있었습니다.
울산 강양의 멸치덕장이 생각 났습니다. 마침 멸치를 삶는 행운이..
이방인에게 참 친절한 주민들.
다음 행선지인 힌두사원
저녁 먹으러 간 코코비치, 야자수와 해안에 이끼 바위가 있어 석양이 멋집니다.
6일차 였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