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Jul 26, 2013

노는 고양이팩 + 자유6일~ 둘째날

by 아이누 Views 1911 Likes 0 Replies 0

롬복의 남부투어

 

조식후 함디씨와 아침에 만나 재래시장으로 출발~

허거덩~

이런~ 동영상만 찍다보니 사진이 없다 ㅠ.ㅠ

언제 동영상 캡쳐해서 컴터에 옮겨서 여기에 올리나...

이런 귀차니즘...

나 말고도 많이들 올려 주시겠지 머 히히

 

에티켓 팁 말고는 지갑 열 일이 없다고 하지만

시장에서 이 많은 군침도는 과일을 눈 앞에두고 누가 지갑을 닫고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망고스틴,시르삭,또 머더라... 함디씨가 알려 주셨는데...

동영상을 보지 않고는 기억이 안난다

암튼 여러 과일을 샀다

함디씨가 골라준 과일은 다 익은 바로 먹기 좋은 과일이었지만

파시는 아줌마가 주신 과일은 대부분 안익은 걸 주셔서...

한국으로 돌아올때까지 안익어서 다 함디씨께 주고 말았다능

 

꼭 익은걸 골라 달라고 말씀하세요!

 

시장입구에서 파는 꼬치를 샀다

파시는 이모들이 이름을 하나하나 알려주며 내가 제대로 발음 할때까지 반복해 주셨다 ㅋㅋ

종류는 소심장? 꼬치,소고기 꼬치,양고기 꼬치 또 머더라...등등

맛은...소심장? 그것만 빼면 난 먹을만 했다 아주 매콤하고 ^^

잔뜩사서 함디씨랑 운전기사님이랑 함께 나눠 먹었다ㅋㅋ

 

다음 장소는 사삭 빌리지(맞나? 도자기 마을이 먼전가?... 기억이...)

여기도 사진이 없다

이날은 내내 동영상만 찍어댄 날이었나보다

내가 왜 그랬을까...

 

입장료는 없으나 입구에 들어서면 기부금 박스가 있다

성의껏 넣으면 된다 ㅎㅎ

직물을 짜시는 아주머니가 해보라며 부르셨지만 호기심에 손을 댓다가는 실습비(?)를

요구 하신다는 어떤 후기를 보고 웃으며 그냥 지나쳤다

너무나 예쁜 사리가 많아서 하나 사고 싶었지만

내가 맘에 드는 곳엔 아무도 안계셨다능...

뭐 다른 곳에도 있겠지...란 안이한 생각이 이 날의 실수였다

마타람 몰? 백화점?에도 사리는 없다

밖에 파는 것은 봤지만 시간이 없어서(?) 

결국 난 사리하나 건지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ㅠ.ㅠ

 

다음은 도자기 마을^^

 

 

20130415_115312.jpg

 

요렇게 도자기 만들기 체험한다

허리 아픈 남편님은 동영상으로 나의 제작 과정을 찍어주시고

난 남편꺼까지 두개 만들었다

도마뱀 재떨이랑 거북이 ㅎㅎ

함디씨가 거기 있는 샘플보다 더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셨다 우쭐~

지금 우리 집에도 떡하니 거실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기도를 알리는 노래가 나오자 우리를 제외한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모두 기도하러 갔나보다

이 노래... 새벽에도 저~어 멀리서 들린다

자면서도 '아 기도하는 시간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능 ㅋㅋ

 

이제 밥 먹으러 딴중안 비치로 가 봅시다

정말 남들이 올려주신 사진처럼 아름답다 근데 난 사진이 없다...

딴중안 비치의 해변 작은 오두막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밥을 먹었다

맛나게 먹었는데 멀 먹었지 기억이... 아 미치겠네...

수박쥬스 밖에 기억이 안난다...

 

이곳의 단점은 개와 잡상인...

개는 음식을 기다리고...

상인 어린이는 계속해서 사달라고 조르고... 하악~

그런데 옆의 외국인한테는 안간다...

아마도 동양인이 잘 사줬나보다...

면 티셔츠 한장에 50달러 불렀던거 같다 아침도 못 먹었다며...

헐~ 안타깝지만 필요한 것도 없었고 그거 너무 바가지다 미안...

함디씨가 저~어기서 걸어오니 순식간에 모두 가버린다

가이드인 줄 아는건가?...

부담 스러워서 후딱 밥을 먹는 수 밖에 없다

오두막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감상하거나 할 수 없다

상인 아이들이 끊이없이 말을 걸기 때문이다

옆 오두막(?)에서 시달리지 않으며 여유롭게 책 보는 외쿡인 언니 오빠들이 부러웠다

 

암튼 이것 말고는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임은 확실했다

 

이제 배도 땅땅 하겠다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받으러 간당

남편이 허리가 안좋다고 함디씨가 마사지 이모님께 말씀해 주셨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는당

 

남편을 담당한 이모님은 딱 봐두 포스가 느껴지는 고수님이셨다능

남편 역시 대만족을 하며 다리에 쥐난게 다 풀렸다고~ 신나하공

난... 수련생이었는지...

걍 문질 문질~ 남편이 그저 부러울 뿐이공...

 

어느새 해가지고 어둑해졌다

돌아오는 길에 코코넛이랑 버터바른 옥수수를 샀다

맛난다 히히 옥수수 양념이 아주 굿~

 

리빙 아시아의 디너코스^^

20130415_214143.jpg

 

요리를 에피타이저부터 음식이 나올때마다 찍어서 다 올릴 수 없다 ㅋ

걍 안심 스테이크만 올림~

너무 너무 맛나~~~^^

디저트까지 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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