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Jun 05, 2012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이 서린 롬복 !!

by 야호 Views 2142 Likes 0 Replies 2

ㅎㅎ 안녕하세요~! 29일-31일에 홀리데이리조트에서 묵었던 김민경입니다..^^

마지막 날 회사에서 긴급한 전화가 있었다는 걸 알려주신 레디님께 정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전활 드릴려고 했는데 바우처가 사라져버려서 ㅡㅡ;; 폰번호까지 슝... 하하;;

 

우선 첫 째날! 와우!! 숙소보고 깜짝 또 깜짝... 가격대비 정말 좋았습니다.  100불에 이런 호텔서 2박하구 길리까지 가다니.. 친구들이 이거 정말 해외여행 맞냐고 ㅋㅋㅋ 신기해했어요. 저도 진짜 이런 대박적인 상품이 있다닛..하면서 ㅋㅋ 신나게 있었습니다. 제가 했던 어떤 해외여행보다도 가격면, 즐거움 면, 스트레스 해소면에서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아고다 닷컴이나 부킹닷컴에서 검색해봤을때 홀리데이 리조트에 대한 평이 친구들을 위한 곳은 아니라는 식으로 쓰여져 있는게 많아서 사실 걱정했는데.. 왠걸요. 저희는 홀리데이 리조트에서 최고의 밤을 보냈습니다.

 

수영장 옆 썬베드에 누워 달빛보며 맥주한잔함서리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고요 ^^ 그 앞에 해변도 너무 멋졌어요.. 회사 인터넷이 너무 구린관계로다가 ㅡㅡ;; 사진을 첨부할 수는 없지만.. 직원들도 다들 너무 상냥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갓 구운 크로와상의 맛은 잊질 못하겠슴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박적은건 역시 길리투어겠죠? 길리 아이르.. 그냥 대박적입니다. 저희 너무 운이 좋아서 거북이 6마리나 봤어요!! 수족관 쪼끄만 거북 생각하시는 분들 노노노노 ㅋㅋ

 

저희 바다거북이 봤습니다 이따시만하게 큰걸로... 등 뚜드리고 도망가고 등 뚜드리고 도망가고 ㅋㅋㅋ 거북이 화나서 저 째려보고.. 무서워서 도망가고... 다음엔 꼭 착하고 다정한 가이드 아저씨처럼 거북이 등 붙잡고 타보려구요 ㅋㅋ

 

친구는 동화속에 있는 것 같다했습니다.. 저는 눈이 별로 안좋아서 ㅠㅠ 완전히 만끽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물고기를 봤습니다. 최고의 스노쿨링 이었어요 ㅋㅋ

 

여러모로 너무 친절하게 일정 이끌어주시고, 합리적인 상품으로 부담없게 여행할 수 있게 해주신 레디님께 무한 감사를..ㅎㅎ 제가 얼마나 열렬히 말했으면 이번엔 부모님께서 한국서 오시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추어버리겠습니다... ㅋㅋㅋ... 7월말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ㅋㅋ 부모님을 모시고 무엇을 해야할까요.. ㅋㅋㅋ 친구들과는 다른 여행일텐데.... 레디님께서 추천좀 해주심숑... ㅎㅎ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ㅋㅋ 저로서는 넘 좋져!!ㅋ 롬복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가도가도 안질릴듯염 ^^ㅋ 담번엔 꼭 도수 물안경을 준비해가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 profile
    레디 2012.06.05 23:34

    야호님, 남겨주신 후기를 보니 즐거운 시간 보내신 듯 하네요. 아미르가 별 얘기 안하고, 머리 긴 분이 스노쿨링 좀 하다 말았다고 해서 좀 별로였나 생각했는데, 거북이 등짝 때리고 다니면서 재밌게 노셨네요. 근데 아미르가 거북이 등짝을 붙잡고 타던가요? 제가 본 제일 큰 거북이는 초등학생 2~3학년 정도의 사이즈였는데.. 타고 다닐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큰건지. 꿈 꾸신 거 아녜요? ㅎ

  • ?
    야호 2012.06.12 14:54

    ㅋㅋㅋ 등 아래 쪽 붙잡고요 ㅎㅎ 거북이 모터 ㅎㅎㅎ 그리고 그 친구는 원체 체력이 약해서리..ㅎㅎㅎ 아 이번엔 꼭 도수있는 물안경을 지참하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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