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를 피해 떠난 8박9일의 롬복여행 ^^ (꾸따) - 여행후기 

여행후기

postedFeb 28, 2012

한파를 피해 떠난 8박9일의 롬복여행 ^^ (꾸따)

by 댕이 Views 3103 Likes 0 Replies 2

길리섬에서 보트를 타고 뚤룩나레 선착장에 도착하니..

아디가 반갑게 손을흔들며 맞아줍니다.^0^

길리에서 즐거운 추억을 가득안고 승기기에 잠시 들러 레디님과 인사한 후. 롬복 꾸따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 레디님이 추천하신 박소 맛집에 들러 박소 스페샬 한 그릇을 먹고 마트에 들러 물과 음료수

몇 개 사서 롬복 꾸따 노보텔 만달리카로 무브무브!!~(--  )~ ~(  --)~

 

노보텔 만달리카, 롬복 일정 나머지 2박을 이곳에서 하게 되었슴돠~

이동 중에 경치도 좋고 박소도 잘 먹었고..기대하던 노보텔 만달리카에 도착.

BUT 우리를 기다린 것은  .......인도네시아 은행의 단체 여행 객들.

이들은 우리와 함께 도착하여 마지막 날까지 우리의 정신을 사납게했던,

아주 파이팅 넘치는 단체였음돠~!!!!~!!!(ㅡㅅ ㅡ)b

 

스탠다드&디럭스 객실 동을 전부 차지한, 어마어마한 물고기떼 같이 많이 온 그들은..

아침부터 운동회하고 조식 부페 싹쓸이~ 하고, 객실 동이 떠나가라 웃던 그소리...

솔직히 많이 괴로웠더랬죠...

2박 중 1박은 그냥 스탠더드에 묵고 (전 객실 논스모킹에 남편이 분노하자 디럭스로 업글해 줌)

아무래도 조용하게 쉬고싶어서..사삭 빌라 풀 억세스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룸을 바꿨지만 인도네시아 은행 직원들의 소음은 체크아웃 하는 그날까지 따라다녔고.

사삭 빌라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하게 쉬는도중에 은행직원들이 빌라 찍는답시고 사진을 찍어대질않나..

우리테라스 앞까지 쓰윽쓰윽 지나다니길래..

이건 뭥미???(ㅡ,.ㅡ)a

 

운이 없던거죠...원래는 마지막 2박을 편안하고 우아하게 보낼려던 내 계획은 say good bye~

하루종일 컴플레인하다 볼일 다 봤죠.ㅋㅋㅋㅋ

솔직히 노보텔의 기억은 저는 안좋지만.. 그날의 운이기도 했던지라..개인적인 편견으로 후기를 쓰면

안될 것같어 사진만 올릴께요~^^  

 

SANY0232.JPG

디럭스룸 테라스에서 본 무지개

 

SANY0241.JPG
 

SANY0248.JPG

사삭 빌라

 

SANY0258.JPG

가든 풀

 

SANY0275.JPG

꾸따 비치 

 

제 여행기는 이걸로 마칩니다 (^----^)b     <-----깨알같이 등장한 손수제작 이모티콘

을 사용하느라 힘들었어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롬복을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게 도와주신 캣투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또뵐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 ?
    지니 2012.02.29 12:37

    정말 투숙객이 왜 하필 댕이님이 묵는 날짜에 단체가 들어와 버렸는지..그것도 복불복인듯 싶어요. 너무 안타까웠요 ㅠ.ㅠ 그래도 롬복에서의 전체적인 추억이 나쁘진 않으시죠?! 노보텔이 롬복의 이미지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댕이님과 신랑님! 직접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구요. 그때주신 라면이며 소주며 아직도 일용할 양식으로 정말 잘 먹고있어요! 좋은추억만 간직 하신채 몸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인연이 된다면 또 뵈어용~~~~~ 

  • ?
    댕이 2012.03.09 22:04

    네~ 덕분에 잘지낸것같아요~ 우기라 비가 많이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도 많이안오고.

    노보텔에선 별로 유쾌하진 않았지만..지금도 롬복얘기 하면서 다시가고싶어요 ^0^넘넘 즐거웠답니다~

    지니님도 몸건강히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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