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Feb 24, 2012

한파를 피해 떠난 8박9일의 롬복여행 ^^ (승기기편)

by 댕이 Views 4160 Likes 0 Replies 1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저흰 한국에 잘돌아와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ㅜ.ㅜ

흑흑 롬복이 넘넘 그리워요~~

사진도 정리할겸..

제가 경험한 롬복을 같이 공유하고자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매년 발리를 여행하다..롬복이 궁금해졌다..아직까진 한국자유여행객들에겐 조금은 낯선곳? 이전에도 롬복을

여행하려 알아봤지만..허니문여행 말고는 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숙소며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도 쉽게 찾을수가

없다보니..미루기만 해왔더랬다...

 

그러다 드뎌 캣투어를 발견하고 롬복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게되어..

올해는 롬복에 가게되었당 ~아줌마인지라..이것저것 꼼꼼하게 따져본 결과..

캣투어가 제공한 것들은 비용뿐만아니라 시간도 여러가지 자유여행에서 갖게되는 불편함마져도

싸그리 몽땅 잊게해줬다..

 

우리는 2월1일부터 12일까지 발리를 경유해서..롬복에서 8박9일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했다.

우리가 떠나기 전의 한국은 무섭도록 눈이내리고 입돌아가게 추운날이 계속되고 있었다.

 

후후후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한파에 떨고있을 때 우린 마지막 "지상낙원" 롬복으로 떠난 것이다.

 

발리 꾸따에서 먼저 2박하고..드뎌 롬복 신공항으로~   
 

SANY0012.JPG

이렇게 작은뱅기를타고 발리에서 롬복을 가게된다.

30분가량소요 신공항은 발리공항보다 월등히 좋았다 ...그러나 사진은 없음 (-.-;)

공항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아디씨가  마지막날까지~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가이드를 해주셨다

 

 SANY0115.JPG

아디와함께...(사진제목: 내가 제일 뚱뚱해~!!!)

한국말 진짜 잘하시고~ 마지막 날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함께 해준 아디에게 너무너무 트리마까시 ~^^

장시간 이동중에도 아디와함께 롬복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며..지루하지 않고 즐거웠어요~

노래방을 사랑하는 순수한 롬복 제일의 가이드에요~

 

이렇게 아디를 만나 승기기에 있는 숙소로 이동~

승기기에 도착하여 먼저 레디님과 지니님을 만나 나머지 일정에 대해 의논하고

레디님의 소개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하게되었다  

정말정말 맜있고 분위기 쵝오였어요~

식사 후 승기기비치호텔 체크인 ^^

아쉽게도 승기기에 도착후 2박동안 내리 비가내렸다..

폭설을 뚫고 왔건만..죙일 비가 내릴줄을..ㅜ.ㅜ

처음엔 너무 실망하고 날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렸는데..

롬복의 자연속의 비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아래는 승기기 비치호텔입니다~ 

 

SANY0039.JPG

객실 (슈페리어 가든룸)^^

화려하진 않았지만 깨끗하고 자연소재의 소박함이 따뜻한느낌.

약간 오래된 느낌이긴하나..깨끗하고 티비 잘나와요~ㅋㅋ

SANY0045.JPG

객실.

 

 SANY0082.JPG

객실앞 테라스 에서 바라본 풍경 (오래된호텔이라..조경이 너무 멋있었어요.)

 

SANY0084.JPG

호텔가든(자연과 잘어우러져 있어요)

 

 SANY0046.JPG

호텔 메인 수영장 ( 적당한 사이즈의 수영장입니다..바다근처라 날씨가 좋다면..바다를 이용할듯^^)

비가 오락가락할 때 수영장에 외국 할배랑 우리들만 수영하러 나왔다.

비가 퍼붓기시작하자  할배께선..축늘어진 어깨를 하고 자리를 뜨심..

할배 담남 날씨 좋아지자..흥이 나셨는지.여기저기 인사하심...앞서가는 우리를 불러세워 인사하며 한껏

업되셨는데.....ㅋㅋㅋ아침식사후부터 계속 비내림..ㅜ.ㅜ

날씨에 지면 안 된다고...저는 수영을 강행했었는데..수면위에 빗방울이 반짝거리는게 굉장히

예뻐보였음..아마도(멘탈 붕괴)(@.@)

 

SANY0105.JPG

승기기 마지막날 로비에서~(길리 트라왕안으로 떠나는 날에는 날씨가  좋아졌어요~)

체크아웃하고 아디 기다리는데...레디님도 깜짝방문해주심 ^^

 

레디님 볼때마다..빅뱅 닮았다고 느낌.

빅뱅의 누구인지 밝히지않겠음..직접 뵈어보세요~호홋 누굴 닮았을까요?

레디님의 세심한 배려로 길리 넘어가는 길에 말림부도 보고 님퍼인가요? 암튼 님파 뷰포인트도

들러서 사진도찍고..단순한 이동이 아닌  가는 시간에도 알차게 이동하였슴돠~

님파뷰포인트 말림부 사진을 끝으로 길리이야기는 2편으로넘어갈께요~(^0^)/

 

 SANY0112.JPG

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운 님파뷰포인트(사진으로 표현이안돼요~) 직접보셔야함. 

가는길에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자유롭게 풀을 뜯던 소떼들~발리와 비슷할꺼란 선입견에 롬복은 굳이 안가 봐도 된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와본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햇어요..

너무 다르고 때묻지않은 자연 아름다운 바다  동남아가 아닌 남태평양에 있는 섬에 온듯하더군요~

 

SANY0109.JPG

 

그럼 2편에서 뵈요~

컴맹에 후기는 발리서프에 딱 한번 웃기지도않은 후기 이후 첨이에요

 재미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 보세요 시대에 뒤떨어진 손수제작 이모티콘     

  • ?
    지니 2012.02.29 12:30

    후기 재밌어요 ㅎㅎ사진으로 봐선 이틀내내 비온 날씨는 아닌것 같아요! 저희도 그때 생각이 나는게 댕이님이 발리에 계시는 내내 비가왔다고 하셔서 롬복에선 좋을꺼라 했는데, ㅎㅎ 사무실에서 뵌 다음부터 연짱 이틀 비가 내리더라구요 ㅠ.ㅠ 그때 정말 좌절했어요!


여행후기

여러분들의 즐거웠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 한파를 피해 떠난 8박9일의 롬복여행 ^^ (승기기편)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저흰 한국에 잘돌아와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ㅜ.ㅜ 흑흑 롬복이 넘넘 그리워요~~ 사진도 정리할겸.. 제가 경험한 롬복을 같이 공유하고자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매년 발리를 여행하다..롬복이 궁금해졌...
    By댕이
    Read More
  2. 작년 9월에 우린 바람의 고양이

    여행 갔다 온 다음날부터 같이 갔던 친구랑 서로 후기 좀 올리라고 어제까지 미루다가 급하게 후기 이벤트 막차 탑니다~ㅋ 9월 말에 바람의 고양이팩으로 친구랑 발리롬복길리 휘리릭 찍고 왔습니당 재작년에 길리메노에 갔던 제 강추로 ...
    By단타
    Read More
  3. 행복한 롬복이~*^^*~

    신혼여행을 발리로 간 관계로 이번엔 롬복이다! 롬복...복자가 들어가서 왠지 맘에 든다.. 남편, 나, 5살짜리 껌딱지를 데꼬 룰루룰루~ 라이언을 타시다. 라이언,,저가항공은 첨 타본다. 좁다.. 하루하루 금액이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하...
    Read More
  4. 발리+롬복 6박8일 신혼여행.

    11월 5일 예식을 마치고, 인천공항 근처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아침 9시 비행기 싱가폴로 떠났습니다. 자유여행으로 준비하면서 발리의 꾸따, 우붓, 멘장안까지 보다가, 우연치 않게 길리트리왕안을 보게되었죠. 그래서 아! 여기다 헀습...
    Read More
  5. 9월 24일 ~ 10월 2일 다녀왔던 롬복, 이제야 올립니다~^^;;

    먼저 너무 늦게 여행후기를 남겨서 좀 민망하네요. 벌써 두 달이나 되어가는데 말이죠 >.< 일요일 지금 아침, 너무 추워진 날씨에 운동가기 전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는데 문득 얼마 전 다녀 왔던 따뜻한 롬복이 생각이 나는거죠. 그러면...
    Read More
  6. 싱가포르-롬복으로 다녀온 허니문

    <마지막날 반나절 투에때 갔던 - 바람도 엄청 불었고 파도가 엄청 높았어요.> <빌라 그라시아 바로 앞에서 스노쿨링> <빌라 그라시아 앞에서 스노쿨링-물색좀 봐요> <우리끼리 해변에서 웨딩촬영놀이^^> <마지막날 코코비치에서 맛난 점...
    By딜런
    Read More
  7. 베스트 오브 베스트 롬복

    이곳저곳 많이 다녔지만 이번 롬복- 길리트리앙완 의 바람의 고양이 팩키지는 전혀 팩키지답지않으면서도 자유로운일정과 코스가 쵝오였습니다. 게다가 가이드인 알디씨는 지금껏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여타 팩키지회사의 가이드보...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