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Nov 20, 2011

9월 24일 ~ 10월 2일 다녀왔던 롬복, 이제야 올립니다~^^;;

by 조각바디 Views 3416 Likes 0 Replies 4

먼저 너무 늦게 여행후기를 남겨서 좀 민망하네요. 벌써 두 달이나 되어가는데 말이죠 >.<

일요일 지금 아침, 너무 추워진 날씨에 운동가기 전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는데 문득 얼마 전 다녀 왔던 따뜻한 롬복이 생각이 나는거죠.

그러면서 같이 생각난 캣투어~ 여행 첫 날 많은 도움 받았는데 너무 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레디님 지니님~^^

그럼 여행후기 한번 써볼게요~

 

일단 전 롬복으로 가기 전에 숙소문제가 좀 많이 고민이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여기 '캣투어'라는 곳이 뭐랄까 제일 사람냄새 난다고 해야하나?

여튼 여행객들을 위해 많이 배려한다는 것이 느껴져서 캣투어에 숙소를 문의했어요.

문의한 결과 캣투어에서 셍기기에 있는 아주 적당한 숙소(푸리붕아)를 하나 추천해주셔서 그 곳으로 결정했었고요~

발리에서 롬복으로 들어가는 국내선 비행기와 푸리붕아 2박을 대신 예약해주셨어요~

덕분에 롬복 푸리붕아에서 편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캣투어 아니었으면 숙소 문제때문에 더 골치아펐을 겁니다~^^

 

그 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더 써볼게요~

롬복 마따람공항(지금은 신공항으로 이전했다죠)에 도착했을 때, 캣투어에서 픽업서비스를 할 것인지 사전에 선택하는 란이 있었는데 전 픽업을 신청하지 않고 그냥 현지 교통을 이용해보기로 했어요.

마따람 공항을 나오니 바로 현지인들이 호객행위를 엄청 하더군요 ㅡ,.ㅡ 

어쨌든 파랑색 택시를 이용해서 셍기기의 푸리붕아까지 타고 갔습니다.

택시기사가 처음에 65,000루피아를 불렀는데 결국 60,000루피아로 흥정하고 타고 갔어요.

(이 정도면 적당한 가격 맞는 거죠? 레디님? 지니님?)

 

프리붕아~ 전 아주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캣투어 레디님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전 아주 좋았어요~

프리붕아에 도착했을 땐 이미 어두워진 상태였고요.

프리붕아 앞에 있는 빨간고추가 그려져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꽤 유명한 집이라고 현지인들이 그러던데.

식당에서 음식을 드실 때는 최대한 안쪽으로 들어가서 식사하시실 추천합니다.

저와 여친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듯이 테라스 쪽에 앉았는데 자리가 길가이다 보니 호객꾼들에게 엄청 시달립니다.

택시비는 6만 루피아가 들었고, 그날 저녁 먹은 것도 10만 루피아가 살짝 더 나왔는데, 결국 그 놈의 호객때문에 같잖은 목걸이 두개를 75,000루피아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샀습니다.

그것도 그 꼬맹이가 처음에는 무려 150,000루피아를 불렀습니다 ㅡ,.ㅡ 썩을......

롬복에 막 도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버리할 때 이 놈이 집중공략하더군요.

여튼 지금 생각해도 그 꼬맹이 놈한테는 정말 열 뻗치네요. ㅠㅠ

 

두 번째 날은 트라왕안에 들어갈려고 숙소를 나와서 방살까지 가는 택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셍기기 길가에는 아주 많은 조그만 여행점포들이 있는데요. 그 점포들이 배를 갖고 있거나 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주거나 그래요.

한 마디로 셍기기에서 바로 트라왕안으로 갈 수 있는거죠.

그 중 한 점포랑 거래를 터서 길리 세 섬을 다 돌고 다시 셍기기로 오는데 450,000 루피아에 합의를 봤습니다.

(이것도 합의를 봐야 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무조건 저 가격보다 비싼 가격을 불렀습니다.)

전 스노클 장비를 한국에서 가져갔습니다. 남들이 입에 물고 사용하는 스노클장비를 대여해서 쓰고 싶진 않았거든요~

길리 트라왕안은 사람들도 적당히 있고 재미있는데, 길리 메노나 길리 아이르는 정말 너무너무 한적합니다.

진짜 조용히 쉬러 가시는 분들한테는 좋을 수가 있겠더라고요~

 

세 번째날, 이 날부터 저는 차를 렌트하려고 했습니다.

차 렌트는 이날 아침까지 고민했습니다. 롬복공항에서 택시타고 셍기기로 들어오면서 봤던 도로상황을 봐서는 도저히 운전을 할 엄두가 안났었거든요. 차와 오토바이와 찌모도와 사람들이 다 섞여서 완전 정신없는 도로. 운전하는 차들도 너무 위험천만하게 운전하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와 반대인 도로! 

그래서 이 날 레디님이나 지니님께 조언 좀 구하려고 캣투어 사무실이 있다는 셍기기플라자로 아침에 갔었어요.

근데 어디에도 간판이 없더라고요. 시간은 점점 흘러가는데 ㅠ

결국 만나뵙지도 못하고 셍기기 플라자에서 나왔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차 빌리지 마라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ㅠㅠ 위험하다고요.

빌리더라도 운전기사가 같이 나오는 차를 빌리라는데 그럼 저희 여행하기가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어제 배를 빌렸던 그 아저씨를 다시 찾아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냥 과감하게 차를 빌렸습니다.

이틀에 440,000 루피아에 흥정. 차는 도요타 아반자.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 인도네시아는 오토가 없답니다. 당연히 스틱.

도로상황도 반대인데 스틱이라....여기서 전 또 한번 갈등을 하게 되지만 그냥 빌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차 렌트한 거 너무너무 잘 했습니다~~^^

물론 처음 차 빌려서 운전하고 롬복 남부로 가는 길에는 손에 식은 땀이 계속 났습니다. 긴장해서 ㅋ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신경을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운전석이 오른쪽이라 우회전 좌회전도 긴장안하면 헷갈리고, 깜빡이도 헷갈립니다 ㅋㅋ

그리고 도로. 도로가 너무 좁아요.

운전만 좀 주의해서 하시면 차 렌트해서 다녀도 아주 좋습니다. 전 차 렌트 추천~!

(도요타 아반자 기준 기름 만땅 넣으면 150,000 루피아 정도)

관광지 셍기기에만 있다가 정말 롬복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들어가니 정말 좋았어요.

쇼핑몰에도 들어가 보고 길에서 음식도 사먹어보고 과일도 사먹었습니다~

그 맛있는 망고가 3,000루피아~ 꺅!~!

어쨌든 이 날 여기저기 마을들 구경도 하면서 첫 목표지인 롬복 남부에 있는 꾸따까지 갔습니다~

 

 네 번째 날, 꾸따에서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차를 타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외국 애들이 가는 곳으로 따라갔어요~

서핑할려구요~^^

꾸따에 서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꾸따 옆 오토바이로 한 15분? 정도 가야 서핑하러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마을이 나와요~

차를 그 마을에 주차하고 또 흥정합니다.

두 명에 60달러를 달라고 하던데, 또 흥정해서 50달러에 합의했습니다~

물론 서핑보드 대여비와 보트이동비 포함입니다.

저와 여친은 서핑이 처음이었는데, 보트 타기 전 정말 완전 약식으로 강사가 가르쳐줍니다.ㅋㅋㅋ

한 마디로 그냥 타라 뭐 그거더군요~

뭐 오전 내내 서핑 죽도록 했습니다~ 처음하는 써핑~ 재미있었지만 정말 힘들더군요~

 

써핑을 끝내고 여기 꾸따에서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하는 시간.

여기서 다시 셍기기로 가면 안전하게 차를 반납할 수는 있지만 그다지 재미가.....

그래서 여차하면 차를 하루 더 빌릴 생각으로 그냥 롬복 동부로 해서 북부를 지나 셍기기로 가기로 했다.

자~ 꾸따에서 출발~!

(차 운전할 때에는 웬만하면 지도 상에 있는 빨간색의 메인도로만 타실 것을 권장합니다.

저한테도 차 빌려주는 그 아저씨가 빨간색 이외의 도로는 웬만하면 타지 말라고 했는데, 꾸따에서 동부로 갈려니 빨간색 도로를 타면 돌아가는 것 같아서 보라색 도로도 아닌 실선도로를 타고 나가기로 결정했죠.

그러다가 정말 완전 시골마을 한 복판에서 차 앞바퀴와 뒷바퀴가 모두 움푹 파인 곳에 걸려버려서 일 치를 뻔 했어요ㅠ

실선도로는 정말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무엇보다 너무너무 시골이라서 도움을 청할 만한 사람도 별로 없고요. 일단 그런 시골은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는거죠.)

 

 셍기기에서와는 너무 다른 장면과 풍경을 보게 되어서 운전하고 가는 내내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이때부턴 여친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하루만에 완전 현지인 운전이네 ㅋㅋ"

네~ 운전 뭐 금방 적응되더군요~ㅋ 여전히 살짝 헷갈리기는 했지만~

롬복 동부에 도착하니 어둑어둑. 이때부턴 어디가 어딘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사방이 어두워지고 맞게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가끔 나오는 마을에 들려서 울어봐도 의사소통도 잘 안되고....

롬복 북부 조그마한 바이얀 마을에서 길을 물어보려고 차를 세웠는데 유창한 영어를 하는 어떤 청년~

 그 청년 덕에 숙소를 쉽게 구했어요~ 알고 봤더니 거기가 폭포로 유명한 마을. 스나루 폭포? 센당길 폭포?

 

다음 날 일어나서 보니 장관이더군요. 맨 바닷가만 보다가 산속에서 눈을 뜨니 또 다른 즐거움~

스나루 폭포 입장료 5,000 루피아.

여기서 가이드를 할 건지 물어봅니다. 항상 그렇듯이 전 가이드 그런거 별로여서 안하려고 했는데,

여긴 가이드가 있어야겠더군요. 일단 산길을 모르니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가이드 비용은 100,000 루피아 안팎입니다~

그나저나 여기 폭포 진짜 끝내줍니다~~~~~~~~~ 완전 인정!!! 꼭 보시길 바라요. 강추에요~~

첫 번째 폭포에서 폭포물로 마사지도 하고, 두 번째 폭포에서는 수영도 하고~

폭포를 보고 부지런히 셍기기로 달렸습니다.

반납하기로 한 시간보다 한 시간 늦어서 도착~

차 반납하고 아저씨한테 차 잘 썼다고 말하고 발리로 가기 위해 급히 공항으로 갑니다.

택시를 안 타고 베모를 타고 가보기로 했어요.

아무도 안 태우고 우리만 타고 다른 곳을 안 들리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으로 베모기사와 흥정을 했습니다.

25,000 루피아~

 

흠...롬복공항에 가서 발리가는 비행기표를 끊으려는데 이런.....모든 항공사의 비행기표가 매진입니다.

할 수 없이 이틀 뒤의 발리가는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다시 셍기기로 왔습니다.

그래... 이렇게 된거 아예 롬복이나 실컷 구경하자~

 

롬복에서 하루 더 자고 이날은 오토바이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역시 차를 빌렸던 그 아저씨~ㅋㅋㅋ

이제 그 아저씨와 완전 친구가 됐어요~ 처음 만났을 때 저에게 말했던 가격보다 훨 싼 가격으로 오토바이를 빌려주네요~

오토바이는 보통 하루에 60,000~70,000 루피아 안팎에 빌릴 수 있어요~

전 많이 친해진 상태라 더 싼 가격에 빌리기는 했지만요~

이 날 갈곳은 몽키 포레스트와 강가폭포~

스나루 폭포에 너무 감명을 받아서 강가폭포라는 다른 폭포를 또 가보기로 한 거죠~

 

몽키포레스트는 입장료 있는 그런 곳이 아니고 그냥 도로가에 원숭이 들이 나와 있습니다~

갑자기 도로가에 원숭이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거기가 몽키포레스트~ 여긴 별로~

그 다음 강가 폭포, 여긴 스나루 폭포에 비하면 규모는 더 작습니다.

관광객들도 별로 없는 곳인 것 같던데, 그 날도 저희가 첫 손님~

역시 여기도 가이드가 있어야 합니다~ 가이드 이름이 마디. 너무 착합니다~

폭포보고 나와서 마디가 살고 있는 방가로에서 마디가 직접 말아주는 자연산 담배도 한 대 피워보고, 마디 와이프가 직접 만들었다는 커피향도 맡아보고 직접 따준 야자수 열매도 먹었습니다.

 

다음 날 롬복을 떠나서 발리로~

발리에선 어차피 하루 밖에 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숙소에만 있었습니다.

발리에서 묵었던 곳은 "아야나리조트"

하루에 700달러짜리 풀빌라에 묵었습니다~ 그 동안 숙소에 아꼈던 돈, 이 날 하루에 다 썼어요 ㅠ

1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제가 불평하자 뷰가 더 좋은 900달러짜리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700달러도 헉인데 대체 900달러짜리 방에서 어떻게 묵지???

여긴 아주 모든게 다 돈이에요. 엄청 비싸구요.

롬복에서 있다가 여기서 움직이려니 려니 너무 비싸서 뭘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아이고, 좀 길었네요~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요~

자세한 건 제 블로그에 더 써 놨으니 혹 필요하시면 거기서 보세요~

http://bloodnymph.blog.me/

 

  

캣투어에서 롬복에서의 처음을 시작하게끔 도와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될 수 있었어요~^^

롬복은 너무 좋아서 조만간 또 갈거에요~ 그 땐 얼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긴 너무 추운데 거긴 따뜻해서 좋으시겠어요~~~~~

  • profile
    레디 2011.11.21 00:18

    안녕하세요, 조각바디님. 흥미진진(?)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롬복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보구요, 어찌보면 너무 갑작스럽고 막무가내(ㅎㅎ)로 시작한 여행이라 어려움이 많을 거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그런 각종 어려움을 기꺼이 즐길 수 있는 분들이었던 거 같네요.(저는 조각바디님처럼 못 하겠습니다. ㅋㅋㅋ) 롬복에서의 즐거운 추억 오래 간직하실 수 있길 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찾아 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
    조각바디 2011.11.22 10:54

    롬복에서의 추억은 레디님 말씀대로 아주 잘 간직하고 있어요~ 절대 못 잊을 듯~ 다음에 가면 꼭 들르겠습니다~^^

  • ?
    지니 2011.11.21 12:47

    안녕하세요~ 긴 여행기를 짧게 재밌게 잘 써주셨네요 :) 링크된 블로그도 들어가서 구경할께요~ 오늘 한국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다고 하는데 건강챙기시고요 또 뵐수있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
    조각바디 2011.11.22 10:59

    네 지니님~ 오늘 밤 후로 더 추워진다는데, 정말 롬복이 더 간절하네요~ 이러다가 거기서 산다고 하는 건 아닐런지 ㅋ 다음에 가면 꼭 사무실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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