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Oct 10, 2011

베스트 오브 베스트 롬복

by 오사카짱 Views 2821 Likes 0 Replies 2

이곳저곳 많이 다녔지만 이번 롬복- 길리트리앙완 의 바람의 고양이 팩키지는  전혀 팩키지답지않으면서도  자유로운일정과

코스가  쵝오였습니다. 게다가 가이드인 알디씨는 지금껏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여타 팩키지회사의 가이드보다 휠씬 뛰어났다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여기저기 자세한 친절에 한국인도 가지기 힘든 유머감각...

그런 좋은 친구같은가이드...가이드지만 전혀 가이드냄새 나지않는  동생같은 느낌이드는 외국사람..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활력소였습니다.

 

발리에서 롬복도착한날 라이온항공에서 짐을 늦게 보내고 그러던와중에 노트북이 분실된 사건이 있어 좋은여행을 망칠뻔했지만 다행히 끝까지 신경을써주시는 팀장님덕에 비교적 안심하고 위로 받으면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이런경우 사실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늦은일처리에 논쟁을 해야하는게 고역이거덩요..이리저리 가야하고 내일이 아니다라는 식의 대응과 늦은 업무처리는 여행시간도 시간과 기분을 잡치기 십상인데 팀장님이 잘수습해주시고 계십니다..아직 ING형...

 

길리의 에메랄드 바다와 롬복의 순수한 자연은 다시 저의 발길을 잡을듯합니다.

국제공항 오픈일이라 마땅히 구경거리가 없었던 롬복 분들이 공항에 비행기 이착륙을 직접 관람하기위해 정말 때를 지어서 공항주위에 몰렸던 모습을 보면서 구경을 하러갔던 저희들이 오히려 구경거리가 되었던.. 먼가 순수하면서 때묻지않은 ..

전혀 관광지 스럽지않은 모습을 보면서 진정휴식과 일탈을 꿈꾸는 자들이  들러도 좋을곳이라 추천합니다.

다만 새로공항이 오픈한관계로  발리에서  배로 길리로왔다 길리에서 롬복- 발리 구간으로  일정을 바꾸면 이동시간을 많이 줄일수 있을듯하구요..

롬복에서 로얄마사지는 셍기기 의 로얄마시지가 시내보다는 잘하는 편입니다. 복걸복..마사지하시는분의 개인차가 있겠지만

특히 헤드마사지는 발리의 200불짜리 마사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참고로 마사지 좋아해서 매일 찾아다녔습니다.

발리에서 마야 스파 와 최근에 로얄파타마하호텔에서 인수했던 시세이도에서 운영한 스파까지..

분위기는 발리가좋지만 가격대비 ...손맛..은 롬복이 쵝오임다. 반드시 롬복에서 로얄스파에서 경험해보시길강추합니다.

 

캣투어.. 믿고 가셔도 후회하지않을 만족200%할수있는 보기드문 몇안되는 여행사입니다.

기존의 여행사와 비교하는것조차 미안할만큼 편하고 부담없는 여행사입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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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팡팡 2011.10.10 01:39
    오사카짱님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된 포인트는 8000 포인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레디 2011.10.11 15:49

    후기 감사드립니다. 메인화면에 썸네일이 없어서 이제야 확인했네요..

    후한 칭찬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


    가이드 아디는 한국사람 같은 인상에 한국말이 비교적 유창한 편이라, 첫날 공항에서 저로 오해를 받곤 한답니다. 저는 오히려 롬복 사람으로 오해받구요. ㅋㅋ


    롬복에서의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롬복으로 여행오실수 있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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