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Jul 25, 2011

행복했던 롬복의 추억

by 서성 Views 3138 Likes 0 Replies 1

안녕하세요 레디님.

작년에 신혼여행으로 갔었던 서성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잘지내시죠?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자꾸 짜증만 나고, 물가는 나날이 치솟고.. 불현듯 롬복이 생각나서 캣투어에 들어와봤는데, 많이 바빠지신듯 하여 제가 흐뭇하군요. 

 

후기 꼭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면서도 바쁜 일상에 치어 잊고 지내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늦은 재방문을 용서해 주세요. ^^;

 

얼마전에 친구가 신혼여행으로 다른 지역을 갔었는데.. 친구 신혼여행 사진을 보니 롬복으로 신혼여행지를 선택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10쌍씩 한버스에 타고 다니면서 단체사진 찍고 그러던데, 저희는 신혼여행만큼은 그런 여행은 견딜수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비록 사진은 많이 찍지도 못했지만 정말 레디님 말씀대로 보여주기위한 신혼여행이 아닌 둘만을 위한 신혼여행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캣투어 여러분들의 깊은 배려가 있었기에 더욱 좋은 추억으로 남는 여행이 됬던것 같습니다. 

 

 

종종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ps 가이드 아디에게 안부전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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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잤던 푸리마스 풀빌라 사진입니다. 사진이 엉망이래도 이해해주세요. 

 

아.. 다시 가고 싶어요.. 결혼을 다시해야되나.. ㅋㅋ 

 

 

 

  • profile
    레디 2011.07.25 17:49

    안녕하세요, 서성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말씀대로 사진이 엉망이네요. (농담입니다. ㅎㅎ)


    이렇게 기억하시고 다시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기 작성률이 한자릿 수에 머무는 현 시점에서 서성님의 후기는 단비와 같네요. 


    친구분은 별로 안친한 친구인가봐요? 롬복을 소개 안 시켜주고.. ㅎㅎㅎ

    신부님께도 안부전해시구요.. 캣투어에도 종종 방문해주세요.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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