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Feb 18, 2011

절과장 놀이 시즌1)길리메노 숙소편~~^^

by 절대호감 Views 2965 Likes 0 Replies 7

우연치 않게 얻어 걸린 숙소덕에 기분이 좋아서 기쁜 마음으로

그 밖의 나머지 숙소는 어떤가 한번 호텔 투어를 떠나보기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투어를 남달리 좋아하는 1인의 후기는 정식으로 허락을 받고 찍은 곳도 있고 허락없이 일단 들어가서 찍은 사진들도 있고 하니 이해해주세요~~^^

 

다들 길리메노 숙소 정보는 없어 저처럼 많이 궁금하실꺼라 생각하면서 시작할께요~~^^

 

일단 맨 처음 가 보기로 한곳은 게코,.

우리집 방향(-Shack58&59)에서 좀 더 왼쪽으로 왼쪽으로...섬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음.

 

정식 명칭은,

<THE SUNSET GECKO>

직원에게 구경하고 싶다 요청하니 흔쾌히 각 방을 같이 동행하면서 일일이 소개해줘서 알게 된 내용임.

맨 처음 안내한 곳은 같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세면대와 화장실.

세면대에 놓여진 비누는 호텔내에서 기르고 있는 식물을 사용하여 만든 유기농 비누라고 하여 한번 씻어줌.

냄새는 그다지 특별한 향은 나지 않는 무향이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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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형태로 된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이렇게 대나무로 장식된 공동샤워이 나옴^^ 역시나 정글샤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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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형태의 개별 방갈로는 200,000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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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층짜리 대나무로 된 집. 500,000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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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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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2층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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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침실 앞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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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형태의 이 방은 한 건물에 방이 여러개 분리 된거라 방음은 안되나 70,000루피아. 방사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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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게코내 모든 객실은 짠물이 아닌 생수가 제공된다고 했으며 수영장은 역시나 없습니다. 

 

Shack58&59 기준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방문한

 

<Amber House>

입구에서 부터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으 또 들어가본 곳입니다. 역시나 구경은 언제나 오케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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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직원이 없어 물어보지는 못하고 그냥 둘러보기만 한 곳.

가격은 200,000루피아 (-담날 우연히 첫날 찌도모를 타고 가던  중 인사를 나눴던 중국인 아줌마랑, 우연히 내가 길을 가르쳐줬던 프랑스 노부부를 이 숙소 앞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알게됨. 일케 세 명은 이 숙소에서 만나게 되었고 담날 부터 팀을 이뤄 같이 스노쿨링을 다니고 있었음.   좋은 숙소라 추천해줌)

 

앰버 하우스를 지나 이런 울창한 숲길을 통과해 좀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2군데 숙소를 더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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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더 지나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들어가본

<Villa Nauti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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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채형의 빌라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 섬 전체로 볼때 꽤나 규모가 큰 숙소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수영장 없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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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방사진은 직접 들어가 볼 순 없어서 유리창 넘어로 찍은 사진이 다 입니다.  대충 느낌은 상당히 모던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방크기는 가로로 놓여진 쇼파 뒤로 높에 올려진 침대가 있는게 다 입니다.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빌라 가격은 프론트에서 물어본 결과 1박에 76달러라고 합니다.

 

조금더 남쪽으로 내려가니 조금은 익숙한 곳이 나오네요. 레디님 예전 블로그에서도 봤던..

<Mallias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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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 방에서 머무르고 있는 주인의 허락(-사진상에 보이는 저 여성분..ㅎㅎ^^)을 맡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숙박객의 말에 따르자면,

싱글베드+더블베드로  3명이 이용하고 있고 1박에 토탈 300,000라고 하였습니다. (-방 사진을 찍게 해준 녀성 분께 감사..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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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쪽으로 똑같은 형태의 그러나 사이즈는 월등히 큰 숙소를 짓고 있더라구요^^ 조만간 Mallias Child의 새 숙소가 추가 될 듯 ㅋㅋㅋㅋ 여긴 남쪽 번화가 쪽이라 밤에도 왠지 주변에 숙소들이 가까이 붙어 있어 주변으로는 돌아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ㅎㅎㅎ

 

이번에는 섬의 정 남쪽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Biru M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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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긴 메노 도착 후 2틀째날 섬 일주를 하면서 (-집방향에서 서쪽으로 돌았음) 한창 힘들때 찍은거라 그냥 외관 사진만 남겼습니다. ^^

 

<각각 숙소들 대략적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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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Sunset Gecko

2. Amber house

3. Villa Nautilus

4. Mallias Child

5. Biru Meno.

정확하진 않으니 대략적인 방향을 잡으시는 정도로만 활용해주세요~~^^

 

그리고 그 밖에도 저렴한 숙소가 엄청 엄청 많습니다. 숙소대비 손님의 숫자가 많지 않은 관계로

숙소 구하기는 수월한 편인 것 같습니다.

 

아. 숙소 가격은 2011.01.25-.26일에 알아본 것으로 여름(-건기) 성수기와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 profile
    레디 2011.02.20 12:16

    기록이 새록새록 한데요?

    숙소 탐방 좋아하고 리뷰 잘 올리는 사람이 캣투어에 있어야 하는데.. 전 너무 게을러서 ..T.T

    이력서 함 넣어주세요. ㅎㅎㅎㅎㅎ


    앞으로 우리 절과장님의 큰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레사장 올림.

  • ?
    절대호감 2011.02.22 19:04

    ㅋㅋㅋㅋㅋㅋㅋㅋ절과장.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바로 제목 수정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아만주신다면 코모도라도 다녀오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지니 2011.02.21 10:58

    사진에서도 길리메노의 한적함이 느껴져요. 뜨라왕안 아이르랑 또 다른 느낌이죠? 근데 숙소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았나봐요.. 저도 2008년에 200,000루피아 짜리 방에서 잤는데,, 이름은 villa kontiki 였어요 :)


    ps. 숙소투어. 저도 참 좋아해요..ㅎㅎ 

  • ?
    포인트 팡팡 2011.02.22 19:08
    절대호감님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된 포인트는 600 포인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
    절대호감 2011.02.22 19:08

    진짜 어쩜 이렇게 가까이 있는 세 섬이 다 분위기가 다른지 모르겠어요...메노에 있다 뜨라왕안가니 뜨라왕안은 거의 도시의 느낌이 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ㅋㅋㅋㅋPS:숙소 투어 완전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

  • ?
    매실이 2011.02.21 11:37

    길리메노. 정말 전 글에 쓰신 대로 .. 문명에서 확 떨어져 짱 박혀보고 싶은 섬이네요~!! 

    아.. 롬복이 비행기만 안갈아타고 가면... 정말 자주 갈텐데. ㅠㅠ 

  • ?
    절대호감 2011.02.22 19:17

    완전 한적하니~~외따로이 똑 떨어진 공간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에 완전 좋습니다.^^ 그리고  발리처럼 직항기 떴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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