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Sep 12, 2010

숙소리뷰)빌라사양사양 부띠크&스파

by 절대호감 Views 2810 Likes 2 Replies 11

부킷셍기기에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놓고선 어제 레디님에게 약속드린대로

셍기기 내 캣투어 사무실로 갑작스럽게 들이닥쳐보기로 한다.

주섬 주섬 선물로 드릴만한 것도 챙겨서 길을나섭니다. (레디님께 받은거에 비해 선물이 너무 약소해서 죄송..ㅠ.ㅠ

그래도 다음에 가서는 와인처럼 잘 숙성된 빈땅!!! 같이 마셔드리겠습니다....ㅋㅋㅋ)

 

정감 어린 지도 한장 챙겨들고 잘란 잘란~~~~~

ㅋㅋㅋㅋ

왼쪽 숲에는 진짜 저 그림에 그려진 것처럼 소떼들이 널부러져 있다.ㅋㅋㅋㅋ

어~~그런데 어디서 딸랑 딸랑~~과일샐러드 파는 아저씨가 등장!!!!

너무 맛있어 보여 하나 포장하여 들고는 다시 길을 나서는데..

지도를 보고 있지만 잘 못찾고 방황하여 이집 저집 들어가 본다..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한 여인이 나타나 이곳을 들어오라고 안내해네요...

올레~~~~ 지니님 나오십니다.

레디님 나오십니다.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반가이 맞아주십니다.

레디님의 잘생긴 얼굴은 캣투어에서 종종 봐왔지만 신비스러운 그녀 지니님의 얼굴은 처음봅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셨지만 웃는얼굴이 너무나 이쁘십니다.  맑음 그 자체^^

이런 저런 얘기들과 어제 있었던 일을 조잘 조잘 전하고(레디님은 2틀전에 뵈었음...못 본 사이의 일을 또 전하고)

레디님은 들어서 아셨지만 지니님은 모르셨을 그 이전 길리 얘기들도 전해드리고..

뜨거운 커피도 한잔하며.....(다음에는 시원한 것으로 부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옮길 숙소 소식도 전해주고..헤어집니다.  그런데 친절하신 레디님 다시 부킷셍기기까지 태워주십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빠빠이~~^^

 

부킷셍기기 로비로 들어오니 빌라사양사양에서 나오신 분이 계십니다.

(사전에 메일로 1시 30분 부킷셍기기 로비로 픽업나오기로 하셨음. 무료 픽업...ㅎㅎㅎ^^)

반가이 인사를 하고 차에 올라탑니다.~~~~

마타람을 지나 한 10여분을 더 시골길로 들어서 주니 드디어 빌라사양사양이 나타납니다.

(sayang sayang 이름도 사랑스럽다 ㅋㅋㅋ sayang=사랑하는 이를 부르는 영어 호칭 honey와 같은뜻이란다 ㅋㅋ)

 

요런 입구를 지나니 ( -로비에서 입구쪽을 찍은 사진임)

 

요런 로비가 나옵니다.  저기 카운터에 보이는 주황색 옷을 입은 분이 반가이 맞아주십니다.

(-알고보니 그 동안 메일로 답장을 주고 받았던 rosa였으며 이 호텔의 주인이셨음...다른 호텔도

운영하고 있다고 함...그러나 이곳에서 기거하심..ㅎㅎㅎ)

 

센스 있는 달력!!! ㅋㅋㅋㅋㅋ

 

체크인을 하자 준비를 하는 동안 이곳에서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십니다.

앉아있으니 물수건이랑 웰컴드링크(-진저티)를 가져다 주십니다.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로사가 다가와 반가이 인사를 합니다.

어떻게 이곳을 알고 왔냐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예약하기 어려웠을텐데...라고 웃으십니다.

그러면서 전하는 말...

당신은 아주 특별해...왜요? 하니

이 호텔이 생긴 이래 첫 한국인 숙박객이라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분 업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처음이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한국인들이 롬복에 오긴 하지만 대부분 신혼여행객들이 대부분이라

풀빌라가 있는 곳이나 바닷가 근처 호텔에서

머무르기때문에 이곳까지 오진 않는단다.  (매년 7월 한국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에도 오셨던 분이라

한국의 허니무너들의 성향까지 잘 파악하고 계셨음..ㅎㅎㅎ)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한국에 롬복이 아직 잘 안 알려져있고 더더구나 이 호텔은 아직까지

한국에서 예약하기 어려운 곳이라 이메일을 받았을때 깜짝 놀랐다고 했다. MS. SEO. 오? KOREAN?

그래서 우리가 알게 된 배경 또한 말해줬다.

로사가 말한대로이다. 우리또한 광고 한줄-우리 호텔에서 재배하는 모든 쌀은 우리가 직접 재배합니다-란 문구하나 보고 예약 넣었고 한국에서 웹서핑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사진은 단 3장뿐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 방 준비가 다 되었다고 따라오란다...ㅎㅎㅎ

 

요렇게 독립된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방과 야외 테라스가 딸린 구조로 되어 있었다.

와우!!!!

 

방 바로 앞은 수영장이다~~^^

 

이제 방으로 들어가보니,  캐노피 달린 침대에 갖가지 아기 자기한 소품들...

와~~~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구나...ㅋㅋㅋㅋ

 

그럼 욕실은?

장식품 하나 하나 마다 꽃이 다 놓여져 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 큰 어항속의 물고기들이 유영하고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가..ㅋㅋ

그리고 수조 왼쪽으로 뚫린 문 밖으로 나가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정글샤워!!!!!!!!!!!!!!!!!!!!!!!!!!!!!!!!!!!!!!!!

 

 

완전 좋아 완전 좋아~~~~~~ㅋㅋㅋㅋ 이러면서 한참을 침대에서 뒹굴다...

레디님이 생각나 이왕 온김에 다른 방도 구경해 보기로 한다.

ㅋㅋㅋㅋㅋㅋ

로사를 찾아가 한국에 이 숙소를 좀 더 소개해주고 싶어 다른 방좀 구경해 보고 싶은데 가능하냐?

했더니 흔쾌히 직원에게 안내해주라고 열쇠를 건낸다.

 

맨처음 보여 준방,,

우리가 머물고 있는 방보다 외관이 심플합니다.

독립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바로 방 입구가 시작된다.

숙소 바깥에 의자가 두개 놓여있다.

그럼 방은? 더블베드가 아니라 트윈베드가 각가 놓여있다.

 

음.,.욕실은?

우리가 머물고 있는 방이랑 완전 소품 하나 틀린 것 없어 다시 찍지는 않았다..

(주인장의 마음 씀씀이가 큰게 느껴진다...욕실은 다~~똑같다...널찍 널찍, 욕조와 수조, 정글샤워까지 모두)

 

그리고 다른 방도 보여 달라고 하자...

우리방이랑 똑같은 방이다..(방이랑 욕실 모두 똑같아 사진은 생략)

 

뭔가가 이상해..(우리는 가장 낮은 객실인 슈페리어룸을 예약하고 갔음.. 그러니 당연히 보여주는 방들은 우리보다

더 등급이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음)

로사를 다시 찾아간다.

이 숙소에서 가장 좋은 방을 보고 싶다 그랬더니

로사 왈: your room !!!!!!!!!!!!!!!!!!!!!!!!!!!!!!!!!!1

그랬던 것이다.

한국인 첫 숙박객을 위한 로사의 선물이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몇번을 땡큐 땡큐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와~~~~~~~~~~~~이래도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나중에 추가로 찍은 것-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룸....2층으로 되어 있음, 우리 외에도 네델란드 한 가족이 머물고 있었고 그들이 이 객실을 사용중이라 보여주지 않으셨음.  즉, 방은 3개 등급으로 되어 있음, 트윈베드방, 우리가 머물고 있는 구조의 방, 그리고 패밀리 룸...전체 객실수는 10정도 밖에 되지 않는 소형 부띠끄 호텔 ㅎㅎㅎ 호텔 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며 그 중 흥미를 끄는 것은 로사가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전통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프로그램...ㅋㅋㅋ이건 시간이 없어 해 보지 못했다. 주변 투어 프로그램도 갖고 있었고 마을을 둘러 볼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도 가능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분을 가라 앉히고 또 숙소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 아담한 수영장도 있고...

 

빌라사양사양 부띠크&스파 인것처럼 안에 괜찮은 스파실도 갖추고 있다.

둘러보니 왠지 이름에 걸맞은 맛사지를 자랑할 것 같아 한번 받아보기로 한다.

이런 독립된 공간에서 한명씩 받게 되어 있어 나 먼저 받았다.

먼저 우리나라 습식 사우나랑 똑같이 생긴곳에 들어가 15분간 땀을 뺀다. (-나중에 로사에게 물어보니

한국스타일이 맞단다,...발리에 갔을때 한국사우나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해 이곳에도 들여놓았단다..아.맛사지를 받으실 분들은 꼭 얼굴 화장까지 지우고 깨끗이 세수한 후 받으시길 권한다.

그렇지 않고 나처럼 그냥 받으면 화장이 녹아내려 사우나 후 팬더 된 자기 얼굴을 보고 깜놀하게 된다ㅋㅋ)

그렇게 몸의 온도를 높인 뒤에 맛사지를 시작한다.

맛사지를 해주신 분은 그전에는 롬복 노보텔에서 일을 하셨다고 한다.

오~~압이 끝내준다.. 시원시원하니 꼭꼭 눌러주신다..

 

 

시원하게 받고 나서 친구가 또 받을 동안은 나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수영장 주변을 배회하고 있으니 막 씻고 나온 로사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가오신다..

ㅎㅎㅎㅎㅎ

자기랑 숙소 구경을 같이 하겠냐 하는 거다..

당연히 좋지..

ㅎ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보여주겠단다.

그냥 얼핏 봐서는 뭐가 특별하지? 했는데 로사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간다.

가운데 있는건 망고나무, 양옆에 작은 것들은 망고스틴나무..

내년 2-3월쯤에 다시 오면 망고스틴을 먹게 해주겠단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주변엔 파파야나 두리안 등등이 있었다.

다 직접 정성을 들여 키우는 것들.....울타리 넘어 펼쳐진 논에서 재배되는 쌀들 모두..

(키우는 것들은 모두 손님 식탁에 올라간단다.ㅋㅋㅋㅋㅋㅋ)

로사가 또 따라오라고 손짓한다.

따라가보니 이번엔 시나몬 나무다...가지를 꺽어 냄새를 맡아보란다.. ㅋㅋㅋㅋㅋ 와~~ㅎㅎㅎ

또 그 앞에는 레몬그라스가 자라고 있었고 또 주변에는 이런 망고스틴 나무가 또 여러개 있었다.

이곳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 네델란드에서 온 아저씨도 다가와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

 

그 밖의 주변 풍경들을 소개하자면.....

 

발리의 브드굴을 가보진 않았지만 2층 식당에서 바라보는 풍경들이 꼭 브드굴이 연상시켰다..

ㅎㅎㅎㅎㅎㅎ(아침에는 완전 쨍하지만...오후에는 언제나 이렇게 구름에 둘러싸여있단다..ㅋㅋㅋ)

 

친구도 맛사지를 끝내고 나온다..ㅋㅋㅋㅋㅋ 역시나 최고라고 외치시는..ㅋㅋㅋ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또, 로사가 다가온다.. 저녁은 어떻게 할래?  뭐 먹고 싶니?  꼭 우리레스토랑에서 안 먹어도 되고 혹시 먹고

싶은 곳 있음 우리가 바깥 음식점에 데려다 줄 수도 있단다.

오~~~해산물이 먹고 싶은데 이곳 해산물 가격 생각보다 비쌋다 하니..그렇지 않단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곳을 추천해주겠단다.

 

얼른 차에 올라탔다~~꼬불 꼬불 인적이 드문 길을 돌아 돌아 한 20분쯤 나가니..

어라 익숙한곳이 나온다..

마타람이다.ㅎㅎㅎㅎㅎㅎ그곳에서 간 곳은 "씨푸드 이칸 바까르 99이다. "

(식사를 하는 동안 우리 주변은 모두 현지인들로 꽉~~불편한 점은 메뉴판이 인도네시아어뿐이고

직원들 중에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이가 없음. 그러나 사장님은 조금하시니 너무 놀라지는 마시길...ㅋㅋㅋ)

주차장에 차들이 제법있다.  내부 자리는 이미 예약석으로 꽉 차있어 야외 자리에 앉았다.

돌아갈때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가야하냐고 하니 기사님 왈..

식사 끝마칠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릴테니 마음 놓고 먹고 오란다..

와~~감동!!!같이 식사하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신다.

그래도 마음이 쓰여 몰래 과일 주스를 주문해드렸다.

(아!! 이곳은 나중에 알고 보니 현지인들에게 엄청 유명한 곳...택시 기사님들도 99이라고 하니 다 아심 ㅋㅋㅋㅋ)

 

가격표 나가주시겠다~~~^^ 식

 

 

 

가격 완전 착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흥분해서 새우2인분이랑 크랩 1접시를 주문했다.

먼저 새우2접시랑 초록색 나물 2접시를 갖다주신다.

어머...이 나물 뭐니..짭조름한게 우리 입맛에 맞다...이러면서...무슨 밑반찬을 두접시씩이나 갖다줘..

양도 완전 많네...이러면서 새우를 다 헤치우고 났는데도 크랩을 갖다줄 기미가 없다..

 

그렇게 한 참을 기다려도 안 나온다..

뭔가 이상해 다시 직원을 불러 크랩을 왜 안갖다주냐고 하니..크랩은 주문을 안했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크랩이라고 주문한것은 알고 보니 저 나물 두 접시였던 것..ㅋㅋㅋ(완전 현지어로만 표기되어

있어 저질렀던 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웃고 난뒤 다시 크랩을주문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내부에는 현지 은행직원들이 단체 회식을 나오는

바람에 우리 크랩은 주문이 밀려 엄청 엄청 오래 기다렸다.

크랩7온스 나와주시니

양 완전 많다...껍질 손질 쉽게 뚝뚝 잘라나와주시니 먹기에 참 편했다.

(1온스당 8천 루피아 그래서 총 우리가 지불한 크랩 가격은 5만 6천 루피아 ㅋㅋㅋㅋ

가격 완전 착하다...우리가 길리에서 새우 2마리 먹은 가격이랑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예상시간보다 식사시간이 길어져 바깥에 기다리고 계실 기사님을 생각하니 너무 너무 미안해

마음이 불안했다. 크랩이 나온 순간부터 말 한마디 없이 광속으로 헤치워주셨다.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급하게 먹어 사진조차 못 남겼다 .

돌아나와 기사님에게 이런 저런 우리의 실수를 말하고 너무 미안하다고 하니...

웃으시며 띠딱 아빠 아빠~~해 주신다 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요~~~

숙소로 돌아오니 직원분이 내일 먹을 아침 식사표에 체크해 달란다.

먹고 싶은 음료수, 먹고 싶은 주메뉴(오믈렛, 나시고렝, 팬케익), 먹고 싶은 잼, 먹고 싶은 과일 등등을

나눠 주는 체크표에 체크해서 제출!!!

(이런 거 하라는 곳 처음...완전 신기해...)

오늘 일정은 이렇게 끝!!!

 

괜히...캣투어의 명예기자가 된 것 마냥 오늘의 미션을 잘 마무리 했다 싶어 뿌듯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레디님이랑 지니님 만나면 명함이라도 하나 파 달라고 해야겠다며 웃으며 오늘 하루 마무리!!!

 

오늘의 숙소리뷰 마무리 샷!!!

 

  • ?
    지니 2010.09.13 10:55
    말로만 듣던 사양사양빌라를 드디어 사진으로 이렇게 보게 되네요. 논뷰일줄 알았는데, 은근 뷰도 괜찮고 석양도 멋지구요..ㅎㅎ 주변에 놀거리가 없어서 호텔에서만 지낸다면, 가장높은 카테고리의 객실은 허니문여행객들이 써도 무난할것같은데요?! 한번 꼭 가봐야지 벼르고 있어욧..히히 씨푸드99에서는 발음이 정말 비슷해서 끄삐띵(게)과 깐꿍(깐꿍 인도네시아 나물류)을 헷갈리셨나봐요. 나물만 두접시..ㅎㅎ 후기 재밌게 읽고가요~~
  • ?
    절대호감 2010.09.20 13:30

    이렇다할 주변 볼거리는 없지만 숙소자체는 정말 청결하고 서비스가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 그러나 주변도 생각하기 나름인지라 지나가다 본 어떤 외국인(-백인)은 그곳에 오래 머무르는지 현지인들 트랙터에 같이 올라타서 일하러도 같이 가고 같이 생활을 즐기는 여행자들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 profile
    레디 2010.09.14 01:48

    저 빌라 사양사양 아주머니.. 어쩐지 굉장히 낯이 익는데요? 어디서 봤지? 


    숙소 운은 정말 끝내주네요. 어떻게 또 제일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가 됐는지. 제가 발리, 자카르타, 롬복 이렇게 세 동네에서 여행업에 쭉 있어봐왔지만, 이런 4연타 숙소 업그레이드의 경우는 없었습니다. 

    ㅎ 뭐 다 자기 복이죠..ㅋ


    사양사양은 언제 날 잡아서 함 다녀와봐야 겠어요. 이렇게 보니 꽤 좋아보여요. 이건 절대호감님 카메라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온거 일 수도 있으니 ㅋㅋ 제 정직한 똑딱이로 찍어야 '실사'죠. 


    * 다음 명함 팔때 절대호감님 것도 하나 파놓을까요? 뭐 어디가서 할인 같은 거 종종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ㅋㅋ

  • profile
    레디 2010.09.20 17:46
    한 3년전에 통화해봤었는데, 저를 다른 분으로 오해하고 계시길래 한국엔 김씨가 많다.. 아마 다른 김씨일 것이다, 라고 했었거든요. 그 첫해에만 호텔 컨트락을 받고 그 이후로는 연락두절. ㅋ
  • ?
    절대호감 2010.09.20 13:33

    ㅋㅋㅋㅋ 낯이 익죠? ㅋㅋㅋ 분명 로사가 김사장님 알고 있다고 했다니깐요...그 김사장님이 레디님일 듯..ㅋㅋㅋㅋㅋ4연타 숙소 업그레이드 제가 최초라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명함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 꼭 찾으러 갈께요~~ㅋㅋㅋㅋㅋ

  • ?
    july 2011.03.31 00:42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저 호텔도, 식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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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호감 2011.07.10 22:22

    강추~~입니다.^^

  • ?
    사무이 2011.06.19 02:14

    로사 아주머니 사진만 계속 맴도네요! 참 인상 좋으시다~~!

  • ?
    절대호감 2011.07.10 22:23

    실제로 뵈면 존재감이 엄청나십니다. 속삭이는듯한 목소리 하며...캐릭터 강하신 분...ㅎㅎㅎㅎㅎ^^

  • ?
    이수진 2011.07.09 13:26

    지도 완전 매력적이네요 ^^

     

    이번에 가면 99에서 껍질 좀 벗기고 와야겠어욧.

    까먹지 말아야지.. 끄삐띵  깐꿍  끄삐띵  깐꿍 ..

     

    저는 앞마당 좀 쓸줄안다 해도 안데려다 쓰셨는데 .. 명함도 나올거 같으니 좋은시겠어요 ~ ㅋ

     

    같이 휴가 간거마냥 생생하고 넘 재밌네요.  남의 배낭만 봐도 두근거리니 큰일이네요 ^^

  • ?
    절대호감 2011.07.10 22:25

    저 지도를 캣투어 간판으로 내걸어 달라 내 걸어 달라!!!! ㅋㅋㅋ저도 수진님 떠나신다고 하니 역시나 두근 두근 하네요 ㅋㅋㅋㅋ수진님...이번에도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지난번처럼  재밌는 길리 후기 올려주세요^ ^ 기다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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