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Sep 01, 2010

옴박보다 부킷셍기기

by 절대호감 Views 3075 Likes 0 Replies 6

후기를 쓰고 나서야  알게된 사실.,...

우리가 옴박에서 머물렀던 룸까지도 업그레이드 된 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겪고나서도 믿기지 않는 숙박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게 다음 후기 시작합니다. ^^

 

이웃들 덕분에 잠도 일찍 깨었겠다 역시나 씻지도 않고 자전거를 타고 또다시 뜨라왕안 일주 도전에 나섭니다.

어제 갔던 모래길을 지나 북쪽으로 북쪽으로 코너를 돌아가니 해변에 기타를 치고 있는 현지인들도 보이고.....

아침부터 마당을 쓸고 정원을 관리하는 멋진 숙소들이 곳곳에서 나타나 주십니다.

(이곳에도 멋진 숙소들이 숨어 있었네요..ㅎㅎㅎ)

그러나 이번에는 제 친구 자전거가 말썽이라...(뒤돌아보니 어제의 제 모습이네요...ㅠ.ㅠ 이해한다 친구야...저는 사실 자전거를 한번 더 바꿨던 터라 잘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시도도 포기합니다. ㅠ.ㅠ

그러나 뭐 많이 보겠다고..

이건 꼭 해야 돼....하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던건 아니라 그다지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내가 여기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깐요...... ^^ ㅎㅎㅎㅎㅎ

 

더비치하우스에 맛나게 아침식사를 하고 커피까지 마셔준 후

레디님에게 부탁드려 다시 부킷 셍기기에서 2박할 수 있도록 해 놓은 후 오후 배로 롬복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다음날 떠나려고 했다 갑자기 오늘 떠나기로 결정하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자전거를 반납하기 전에 우리가 타고 나갈 배를 알아봐야 했기에 이리 저러 다녀봅니다.

음....여러 군데 가격 흥정을 해 보고 나서 내린 결론,,,

퍼블릭 보트 타자!!!!!

세시쯤 떠나기로 레디님과 약속을 하고나서 자전거를 반납 한 후

잠시 마을 구경을 더 하기로 합니다.

 

아~~주 한산합니다.

 

서점도 있네요.^^

 

골목안으로 들어 가 보기로 합니다.

우와~~~~~귀엽다!!!!!!!

 

 

 

계속~~가다 보니 학교가 있어 들어가 봅니다.

작은 문을 통해 들어오니 바로 매점이네요~~~ 역시!!!!!!!! ㅎㅎㅎㅎ

매점을 지나 왼쪽으로 꺽으니 바로 교실로 쓰이는 건물로 연결됩니다.

.

복도를 걸어보고 천정을 올려다보고 학급 팻말을 보니...

우리와 다른 듯 비슷한 풍경입니다.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다 하교한 후라 교실안을 직접 볼 순 없었지만 유리창 너머로 그 모습을 담고자 했는데...

이렇게 우연히 교실안과 바깥 두 모습을 다 담을 수 있었네요.ㅎㅎㅎㅎ 신기한 사진!!!

요긴 운동장~~

 

이골목 저 골목 더 방황하다 다시 우리가 자주 다니던 길로 나와 풍경을 담습니다.

너~~무 아쉬워 밥도 안 넘어갈 것 같았지만...음,,,,,너무 잘 넘어가더라구요.. 쿠션이 놓여진 정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마지막 점심을 하고 한~~참을 멍 때려주다..

선착장으로 그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한 걸음 한 걸음 비장한 각오로 걸음을 옮깁니다. ㅎㅎㅎㅎ 

 

 방살로 떠날 배를 기다리며 선착장에서

사심 가득~~~한 사진을 찍어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머~~ 그만 눈을 마주쳐 버렸네요...쏘리^^!!!

 

배가 들어오네요.. 3박 4일간 머물렀던 뜨라왕안을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ㅠ.ㅠ(30명이 다 차면 출발한다더니..

배에 타고 보니 족히 50명은 더 되어 보입니다. 성수기때라 그런지 생각보다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ㅎ)

출발 당시에는 배가 좌~`우로 흔들려

이러다 우리가 빠지지~~~싶어 불안해하며 우어어~~비명을 질러대니

현지인들은 밝은 얼굴로 웃어주십니다. ㅎㅎㅎㅎㅎ

어느덧 규칙적인 리듬감에 몸을 맏기는 순간이 찾아와주시니.. 졸음이 옵니다.zzzzzzzzzzzz

도착할때쯤 깨보니 친구분도 주변의 승객들도 다들 눈 감고 주무시네요~~ㅎㅎㅎ

그러나 평화는 잠시~~~배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판단력이 흐려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으로

모여듭니다. 

허허허~~~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서로~~몰라~~~~~~~~~

캣투어에서 방살로 들어가는 법만 학습했지 방살에서 나오는 법은 학습하지 못했던 관계로

우왕좌왕 이리저리 사람들에게 휩쓸려 다닙니다~~~

방향 감각도 잃었습니다. 외국인들 따라가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그 많던 외국인들 사라집니다.

같이 배타고 나온 현지인들 따라가야지 했는데 어느틈에 삐끼들과 섞여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타지에 온걸 실감나게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ㅠ.ㅠ.

그런데 ㅠ.ㅠ와 동시에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 순간 자체도 즐겁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더라면,

내가 익숙한 곳에 있었더라면 절대로 겪지 않을 일들을 겪고 있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ㅎㅎㅎ

 

더 오래 우리 힘으로 그 상황을 헤처나가보려 했으나 더는 무리일 것 같아

일단 건물로 보이는 곳으로 대피!!

레디님에게 급전을 칩니다!!!!!!!! (출발하기 전에 레디님에게 전화로라도 미리 챙겨두는 꼼꼼함 따윈 없었습니다.)

찌도모 타고 주차장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주차장을 현지어로 가르쳐주셨는데 그 순간 고도의 집중력으로 어려운 발음을 마스터 하여 무사히 목적지까지 왔으나 도착하고 기억이 나질 않네요...ㅠ.ㅠ)

 

좋은 분을 만나 무사히 레디님과 접선을 합니다. ^^

 

ㅎㅎㅎㅎㅎ

오면서 원숭이숲을 구경시켜 주십니다. (알고 보니 레디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실때는 해안도로를 타고 오셨는데 돌아갈때는 더 먼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원숭이숲을 보여주시려고 산길로 돌아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곳에서 직접 원숭이들에게 땅콩을 먹여줬는데 발리 원숭이들과는 달리 헤치거나 훔쳐가거나 하지 않고

작은손으로 땅콩을 재빠르게 낚아쳐가던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제 친구는 저 보다도 더 신기해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그간에 길리에서 겪었던 일을 레디님에게 전하며

또 주변의 변하는 풍경들을 감상하며 어느덧 부킷 셍기기에 도착합니다.~~~^^

레디님은 숙소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친절히 도와주시며 또 다시 빠빠이 하십니다.

(우리방: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룸. 방 상세 설명은 http://cattour.co.kr/21429 참고)

높은 언덕길을 올라가 만난

부킷 셍기기 우리방의 첫 인상은

오 마이갓!!!!!!

거미줄이 반갑게 맞아주시고...방 안에 들어가니 광속으로 움직여주시는 빨간 개미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ㅠ.ㅠ

2틀밤 잘 수 있을까?

잘 수 있겠지?

추가 요금을 내고 방을 업그레이드 해 볼까? 싶어 직원들에게 다른 방을 보여 달라고 요청해봅니다.

음.....

다른 방들도 지금 있는방과 그다지 별 차이를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방!!!!

부킷 셍기기내에 외따로이 떨어져 있던 근사한 방... 독채 하나 있었으나 가격 때문에 포기하고...

벌레 퇴치제나 구입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다 같이 달려와서 웃으면서 맞아주고 문제가 있어 부르면 또 다시 다 달려와주고 방을 보여달라고 했을때도 언덕길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 다리가 많이 아팠을텐데도 역시나 웃으면서 다 보여주십니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마음을 먹고 방을 나서는데...

예상치 못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를 위로로 삼아 다시 웃으며 언덕길을 내려 갑니다.

개미 퇴치제 사러~~ ㅋㅋㅋㅋㅋㅋㅋ

 

슈퍼에 가서 개미 퇴치제를 한통 사와서 방에 한 가득 뿌려 놓은 후 다시 밖으로 나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우리는 산토사로 갑니다.

부킷 셍기기에 머무르는 얘들이 산토사엔 왜?

음...이것도 이야기가..

이날은 토요일..그러나 이야기는 다시 4일전으로...

4일전 롬복에 처음와서 머문곳은 센토사...

체크아웃하면서 첫날 입고 왔던 흰색 남방을 옷장에 그대로 두고 나왔는데

그 사실을 3일이 지난 금요일이 되어서야 생각이나 토요일 아침에 부랴 부랴 전화를 했더니 다시 한번 와 보라나는 답변을 듣고 찾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갔더니 역시나 없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갔던 것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기분은 상하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너무 미안해하며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직원을 다시 불러줄테니 상황 설명을 한 번 다시 해보라고 합니다.

오~~이분 한국말 진짜 유창하십니다.

우리를 리셉션 한쪽으로 앉으라고 한뒤 여러곳에 전화를 돌리시더니 결론적으로 없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인사하고 떠나려고 하는데 대화를 시도하십니다. 이래저래 이야기가 나오다 롬복에서 3일 더 머물다 떠나려고 한다고 했더니 지도를 펼쳐드시더니 관광할 곳을 추천해주시겠다고 합니다.  이 분 간단한 회화 정도가 아니라 원어민과 의사소통에 전혀 무리가 없으십니다. 워터풀, 발리의 우붓과 같은 중부쪽...등등 그러더니 급기야 내일 자기 휴일인데 내일 공짜로 투어시켜주시겠다고 제안하십니다. ㅎㅎㅎㅎ 마음은 감사했지만 우리는 우리 친구 안자니랑 같이 하기로 약속이되어 있다 했더니 아~~~'김사장님' 하셔서 한참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통성명도 하고 지도에 한글로 우리 이름을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줬더니 이번에는 한글로 자기 이름을 적어준다 '아즈와'!!!! 라고 또박 또박 적으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기분 좋은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센토사를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 센토사에서 머무르시는 분 '아즈와'를 찾으시면 한국말로 의사소통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속소로 돌아가기 전에 분위기 좋은 바~~나 한번 갔다 갈까? 해서 오다 보니 파파야는 썰렁해 보여서

좀 더 시끌 시끌한 '해피까페'에 가기로 합니다.

입구쪽에 빈자리가 보이길래 다가갔더니 직원이 와서 제지를 합니다.

여기는 앉을 수 없고 2명이니깐 2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저쪽뿐이라고 하네요.

직원을 따라 고개를 휙~돌렸는데..............................................

뭔가 이 분위기 낯설지가 않네요~~~~~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아!!!!!!!!!!!!!!!!!!!!!!!!!!!!!!!!!!!!!!!!!!!!!!!!

갑자기 동공이 커집니다

바로 옆테이블에 '마리나까페'에서 기다리겠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던 '까끌' 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까끌과 그 일행이 '할로'~~~~하면서 아는체를 하네요~~~

헉!!!!!!!!!!!!!!!!!!!!!!!!!!!!!!!!!!!!!!!!!!!!!!!!!!!!

우리둘다 동시에 웃으면서 '할로~~~"하면서 고개를 돌려 해피까페를 나옵니다.

나와서 둘다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일부러 마리나까페 근처엔 가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따만'에서 나머지 시간을 즐기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부킷셍기기 내 레스토랑이 갑자기 시끌 시끌해 뭔일인가 싶어 한번 올라가봤더니...

우왕~~~이곳도 신세계!!!!

제니퍼로페즈의 Let's get aloud 노래에 맞춰 스포츠 댄스를 강습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ㅎㅎㅎㅎ

매니저님을 만나 물어보니 숙박객을 위한 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강습이라고 했다. ㅎㅎㅎㅎ

잘 자란 인사를 하고 헤어져 언덕을 올라가고 있는데....

한 무리의 패키지 관광객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모두 힘들어 보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 둘이 나란히 길 한가운데 서서 그 무리의 일행들이 다 지나갈때까지

두 손을 들며 '웰컴', '파이팅!!!'을 외쳐줬습니다.

한 할머니 올라오시며 우리를 보시더니 힘겹게 숨을 내 뱉으시며 '아임 식스티 이얼즈 올드~~~~'하시고

휙~~지나가십니다.ㅎㅎㅎㅎㅎㅎㅎ

서로 서로 그 고충을 알기에 처음만났지만 급 공감대형성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슬로베니아인들이 시야에서 다 사라지고 난 뒤 방으로 들어왔는데...

에어컨이 터져 방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보니 매니저님이 보여서 얼른 불러와 방 상황을 설명했더니..직원들과 방을 둘러보고 나서..

보고 나서....

보고 나서....

너무 너무 미안하다면

정말이지 믿기지 않는 제안을 해 오셨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부킷 셍기기에서 최근에 새로 지은...

한 채 밖에 없다고 하는이 숙소에서 가장 좋은 '스위트룸'으로 방을 옮기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한번의 룸 업그레이도!!!!!!!!!

최저에서 최고로!!!!!!!!!!!!!!!!!!!!!

럭키 걸!!!!!!!!!!!!!!!!!!!1

예~~~~~!!!!!!!!!!!!!!하면서 환호성을 질러댔더니 옆에서 보고 있던 직원들이 더 좋아하며 얼른 짐을 날라줍니다.

방에 도착하고나서도 직원들이랑 매니저님이랑 한참을 좋아해주고고 박수쳐주고고 환호성까지 질러주고 나서야

방을 나가십니다.

ㅎㅎㅎㅎㅎㅎ바깥에선 아직도 댄스강습때문에 음악이 시끄러이 흘러나오고...친구랑 저는 너무 좋아 그 음악에 맞춰 춤도 춰 주십니다. ㅎㅎㅎㅎㅎ

 

너무 고마워 얼른 바깥에 나가서 직원들과 매니저님에게 드릴 음료수를 선물로 사옵니다. 리셉션에 일하고 있던 직원들것까지 다 챙겨다 드리니 작은 음료수 하나에 다들 너무 기뻐해주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주~~아주~~큰 기쁨을 안겨 준 부킷셍기기!!!!!

가족같은 직원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밤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롬복에서 벌어진 일들이 너무 스펙타클해 뜨라왕안에 대한 아쉬움은 잊고 지냈습니다.ㅎㅎㅎㅎㅎ

  • profile
    레디 2010.09.02 00:16

    산소통 짊어지고 가는 아저씨. 눈이 딱 마주쳤는데요? ㅋㅋ 뭔가 심기가 불편한 얼굴. ㅎㅎㅎ


    쭉 읽다보니 두 분 여행에 마치 저도 따라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흥미진진한데요?

    중간중간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구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에어컨이 터져서 결국 좋은 방으로 옮기시고.. 정말 누가 따라다니면서 숙소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려 노력이라도 한 듯 합니다. 왜 갑자기 멀쩡한 에어컨이 터져..


    그리고, 아즈와르 씨가 공짜 투어 시켜 준다고 했어요? 하여간에 그 사람은..ㅎㅎ



    남방은 왜 놓고 가서 잃어버리셨어요. 3일이나 지나서 간거니, 아마 다른 투숙객이 가져갔나 봅니다. T.T

  • ?
    지니 2010.09.02 12:54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여행기에요. 하하하 읽으면 읽을수로 다음엔 무슨일이 일어날지 정말 종잡을수가 없네요;; 정말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가신것 같아 보기좋아요!! 길리뜨라왕안에선 정말 구석구석까지 다 가서 보시고;; 부낏셍기기 숙소얘기하며, 급 재회한 까끌씨 까지,,ㅋㅋ 하하하. 아직 숙소 업그레이드 얘긴 한번 더 남은거죠?!ㅋㅋ  

  • ?
    절대호감 2010.09.09 20: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은 후기 얼렁 얼렁 올리겠습니다. ^^

  • ?
    성현맘 2011.01.26 23:18

    이탈입니다만,,,카메라가 뭐예요?? 색감이 너무너무너무 이뻐서요-궁금;;

  • profile
    레디 2011.01.27 11:03

    절대호감님은 지금 길리메노 아니면 길리 아이르에 있을 거에요. 

    카메라는 캐논 DSLR 이었는데 모델명은 못 봤습니다. ㅎ


    절대호감님이 이 댓글 못 볼거 같아서..

  • ?
    절대호감 2011.07.10 22:28

    ㅋㅋㅋ 반년이나 지나서  제 글에 달린 답글을 보네요...^^.카메라는 레디님 말씀대로 캐논 400D에요...요즘은 요 버전이 업그레이드 돼서 600D까지 나왔을거에요. 더 가벼워지고 동영상 지원도 되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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