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Aug 29, 2010

슬라맛 빠기!!!

by 절대호감 Views 4463 Likes 1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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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맛 빠기~~~하니 다들 웃으며 빠기~~~해 주십니다.

친구는 자고 있었던 지라 셀프타이머로 일출보기 인증샷 한 장 찍어주시고 옴박 근처를 어슬렁 어슬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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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숙소도 어슬렁 어슬렁 슈페리어 룸붕헛 근처 뒷골목도 어슬렁 어슬렁~~

공용 정자와 공용 해먹이 있는 위치도 봐두고.,..

어느덧 날이 밝아지길래 씻지도 않은 맨얼굴로 돌아다니던 터라 냉큼 숙소로 들어옵니다.

다시 딥슬립~~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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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반까지가 조식타임인데 10시쯤 식당으로 갔더니 다시 한 번 친절히 조식이 10시 30분까지라고 말씀해주세요..

 

부페로 차려진 조식을 양껏 배불리 먹고 

배도 부르겠다 아까 새벽에 봐 뒀던 해먹으로 친구를 데리고 가서 둘이 편안하게 누워봅니다.

 

흔들 흔들 아주 편안하니 잠이 솔솔와 한참을 누워있다보니 진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일어나 다시 숙소로 돌아와

수영복으로 갈입고 썬베드를 맡아 놓은 후

바다로 나가 여러 포즈를 취하며 개인 화보를 찍는 시간을 가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썬베드에 누워 음악도 듣고 책도 보고...느긋하게 오래 즐기려고 했으나 그늘 아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뜨거워 오래 있지 못하고 (서양인들은 살이 벌겋게 될때까지 앞 뒤 뒤집어 가며 어찌나 잘 구워주신던지...)

수영장으로 풍~~~뛰어들어가려고 했으나 이 풀바가 있던 풀은 어찌나 깊던지 조심히 조심히 깊이를 가늠해 보며 걸어들어가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참 시간을 보내다 다시 씻고 늦은 점심을 먹고 또 까페에 앉아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다

카약킹을 해 보았습니다. (장비대여-빌라옴박 1시간당 10만 루피아. 후불제)

2인용 카약킹에 올라타 이리 저리 물쌀을 헤치기도 하다가 가만히 바다 위에 동동 떠있기도 하다가...

팔은 아팠지만 처음해보는거라 재밌기도 했고 바다위에 둥둥떠서 바라보는 일몰은 참 멋졌습니다.

 

저녁먹으로 오늘도 역시나 어제 저녁에 갔던 scallywags로 갑니다. 것도 어제와 같은 비치쪽 55번 테이블.

어제 왔던 우리를 기억하던 친구들이 반가워합니다.ㅋㅋㅋㅋ(어제 계산할때 계산서를 갖다주고 나서 바로 돈을 받아가는 게 아니라 그냥 가 버리더니 한 참 있어도 안 오길래 직접 길건너편 카운터로 걸어가서 계산하려 하니 직원이 깜짝 놀라더라구요..그러면서 내일 또 오라고 했는데 진짜로 또 온 우리들 기억해줘서 재밌었습니다. 카운터 여직원은 꽃남의 구준표를 알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3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 둘이 앉아 한참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유럽인들 한 무리가 들어와 자리를 잡는데

그 중 한명이 갑자기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저기 저 분이 이 자리에 앉고 싶어하는데 괜찮은지 묻길래 의례히 농담인줄 알고 오케이 했더니 냉큼 달려오십니다.

깜짝 놀랐으면서도 한편으론 할아버지가 그런 상황을 만드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해서 그냥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딩크옹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왔고 52살이고 IT관련일을 하고 있으며 발리를 거쳐 들어왔고 발리의 짠디다사를 거듭 거듭 강추하십니다..ㅋㅋㅋㅋㅋ

 

이름은 가글과 비슷했던 '까글' 여러 얘기를 나누면서 자기가IT관련일을 하다 보니 여러 언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한글이 너무 어렵더라고 하길래 테이블에 놓여있던 이쑤시개로 한글도 가르쳐 드리기도했고 '사랑해'라는 말을 가르쳐달라기래 이쑤시개가 부족하다며 상황을 웃어넘기려 했더니 옆테이블에서 이 대화를 엿듣고 있는자 있었으니 갑자기 그 쪽테이블의 이쑤시개까지 친절히 갖다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는 그냥 분위기 재밌었다.)

그리고 자기팀은  내일 배를 빌려 바다로 스노쿨링을 갈껀데 우리 일행이라 같이 하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였지만 초반의 호탕하던 분위기와 달리 점점 이야기를 나눌 수록 느끼한 눈빛과 묘한 분위기에 그만 자리를 파하려고 했더니 다다음날 자기가 롬복 마리나 까페(오 마이갓!!!! 롬복 숙소인 부킷셍기기 옆~~)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합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더 이상 자리를 하기보다는 우리끼리 시간을 보내고 싶어 어제 한 대로 그냥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고 떠나왔네요~~~ㅎㅎㅎㅎㅎ

어쨌든 심심해지려는 타이밍에 적절히 나타난 까끌 덕분에 재밌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음날~~~~(이어서 쓰겠습니다.)

오늘이 옴박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오전 일정은 또 옴박내를 돌아다니며 이쁜 곳을 배경으로 삼아

개인 화보 촬영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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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크 아웃 후 가까운 거리인 만큼 큰 캐리어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담감 제로인채로 옆집이었던 더비치하우스로 이사를 옵니다.

ㅎㅎㅎㅎ

 

체크인 후 더비치 하우스를 나오니 바로 옆집이 자전거 대여점이라 우리도 자전거를 각각 1대씩 대여를 하기로 합니다. 자전거 대여 가격은 1시간당 1만 5천 루피아, 1일 대여는 5만 루피아라 1일 대여를 하기로 합니다. 1일 대여는 우리나라처럼 오늘 빌렸으면 오늘 하루안에 반납해야 하는게 아니라 오늘 12시에 빌렸으면 내일 12시에 반납하는 정말 말그대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그러나 그때가 극성수기였던 만큼 자전거 대여율도 엄청났던지라 상태가 괜찮은 걸 찾기가 어렵더군요..그래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걸로 골라타긴 했는데 가는 내가 고른 자전거는 굴러가는 내내 끼~~~~~~익 끼끼긱 하는 요상한 소리를 내는 바람에  지나가는 족족 현지인들이 다 웃어댑니다.  친구는 소리만으로도 내 인기척과 위치를 파악하더라구요

옴박 근처는 공사중~~ 이 길을 지나 북쪽으로 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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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올라갈 수록 확실히 한적해집니다.

물이 많이 빠져 있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눈에 보기에도 옴박 앞쪽과 비교하여 물색깔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더 깊어 보입니다. 옴박 앞쪽은 나가도 나가도 나가도 나가도 무릎 깊인데.....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한 발 한 발 나아기기가 어렵다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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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갈수록 단단한 길이아닌 푹신한 모래바닥이라 

자전거 바퀴 상태가 메롱한 내 자전거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네요.

허벅지 근육이 끊어질라해 더 이상 가길 멈추고 돌아옵니다.

뜨라왕안 자전거 일주는 이렇게 하여 허무하게 끝이 납니다.

 

다시 돌아와 자전거를 다른 걸로 교체를 하였으나 이것도 앞바퀴가 휙휙 지마음대로 돌아 뜨라왕안에서

인명 사고 여러번 낼뻔 했네요...ㅋㅋㅋㅋㅋㅋ 

 

돌아와서 스노쿨링을 하기로 합니다.

어디서 할까 하다...

어제 보니 옴박 앞에서 사람들이 스노쿨링을 많이 하기도 하고 물어보니 옴박 앞이 스노쿨링 포인트로 좋다고 하기도 했고 그것도 못 미더워 스노쿨링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을 직접 붙잡고 소감을 물어보니 완전 아쿠아리움이라고 하길래 의심도 않고 옴박앞이 진짜 최고의 스토쿨링 포인트인가보다 믿어 의심치 않고 장비를 빌려 바다로 고고씽~~~

그러나...ㅠ.ㅠ. 옴박 앞 해변은 고운 모래가 아니라 완전 죽은 산호 천지....(다른 곳도 다 이렇게 해변에 죽은 산호가 다 많은 가 보다~했다... 돌아와서 레디님에게 물어보니 레디님 완전 웃어 주신다.. 거기가 스노쿨링 하기에 제~~일 안 좋은 곳이라고...ㅠ.ㅠ 완전 낚였다...스노쿨링을 마치고 나오는 우리를 보고 또 어떤 아버지와 아들  아~ 여기가 스노쿨링 포인트인가보다 하고 낚여서 들어가셨는데...ㅠ.ㅠ)

 

들어가는 길부터 맨발 몇 발짝 나갔다 포기하고 해변에서 부터 오리발을 끼고 옆으로 옆으로 바다에서는 바다를 등지고 뒤로 뒤로 헤엄을 칠 수 있는 깊이 까지 계속 그렇게 들어갑니다.

 

나는 발이 안 닿는 곳은 무서워서 오리발을 끼고도 얼굴만 넣어서 휙~휙 돌려보는 정도였는데 내 친구 잘 돌아다니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물색깔이 변하는 근처에 고기가 많다고 내 친구 막 들어오라고 손짓했으나 나는 차마 거기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그근처가 아니더라도 희한한 고기들이 많았고 많이 보지는 못했더라도 스노쿨링 장비를 끼고

바다에 얼굴을 집어넣으면 오직 내 숨소리만 들리는 그 고요한 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들어가는 길도 험난한곳이지만 들어가서도 산호와 바위와 성게가 많았던 지라 스노쿨링을 마치고 돌아나올때 쯔음의 내 다리는....ㅠ.ㅠ. 누가보면 한 바탕 싸움한 줄 알겠다...

 

그리고 저녁먹고 나서 다시 자전거를 끌고 옴박 끝에서 북쪽 인적이 드물어지는 곳까지 갔다 다시 돌아와서 옴박보다 남쪽에 있는 코모도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코모도를 지나니 불빛이 뚝!!!

그러나 그곳에서 우리는 자전거를 세워 놓고 한 참을 있었습니다. 아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주위에 불빛이 없어서 그런지 완전 별이 많았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별은 처음봤네요

아주 낮은 곳에서 부터 별이 반짝반짝~~~~~~

더 신기한건 별이 난 모양을 따라 아래에서부터 위쪽으로 쭉~~보니 지구의 둥근 모습이 느껴지는데...........

 

와~~~~ 말로 설명이 안된다..

자연을 보며 감동하는 순간은 그렇게 자주 오지 않는데...그 순간이 찾아왔다.

그렇게 조용히 한 참을 보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저 돌아보니 후드티를 뒤집어 쓴 남자들 셋이 걸어오는게 보여서 다시 길을 되돌아 나왔습니다.

 내일 밤 다시와야지 했는데...그러질 못했네요..ㅠ.ㅠ

 

옆방 친구들!!! 도통 잠을 자지 않습니다..

다음날 아침 확인을 해 봤더니 이 친구들 우리보다 2틀을 더 머문다고 합니다.ㅠ.ㅠ

너무 미안하다 그럼 오늘 저녁엔 우리 직원들을 통해 그러지 못하도록 조취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배편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날 새벽에 나가기로 한거 그냥 하루 앞당겨 떠나기로 합니다.

ㅠ.ㅠ

 

 (2틀 머물기로 하고선 왔는데 1박밖에 못하고 더 비치하우스 떠나네요. 그런데 하루 숙박을 취소한 것에 대해서는 캔슬차지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너무 이미지가 좋았던 더 비치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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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2010.08.30 12:25

    허벅지 터질것같은 자전거 일주ㅋㅋㅋㅋㅋㅋㅋ 그말에 200% 공감합니다. 그래도 안해보는것 보단 해보는게 좋죠?! 섬 전체를 돌아볼수있으니까요~~ 화보를 찍으셨다는데 어째 화보사진은 하나도 없는겁니까 네?! 보여달라 보여달라!! 

  • ?
    절대호감 2010.09.01 17:29

    자전거 일주...ㅋㅋㅋㅋㅋㅋ 실패하긴 했지만 스노쿨링이나 카약킹 같이 특별한 것 보다도 오히려 더 기억에 남아요~~^^ 화~보처럼 찍으려고 했으나 셀프타이머로 같이 찍은것 외엔 다 독사진인데...이게 또...독사진은 친한 친구 앞이라 하더라도 영~~쑥쓰러운 것이 죄다 표정들이.. 다 '풋!!!!!' 입니다..그래서 각자 개인 소장만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 profile
    레디 2010.08.31 15:26

    우왕~ 첫번째 사진 좋은데요? ㅎ 

    다른 사진들도 색감이 무척 좋아요. 

    까글 아저씨 얘기.. 재밌어요.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이쑤시개를 갖다줬어요? ㅋㅋㅋ 왜 이 재밌는 얘기를 그땐 못 들었을까?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트라왕안을 휘젓고 다니셨을 두 분이 상상됩니다. ㅎㅎ


    후드티 남자 세명 중 한명은 저였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 ?
    절대호감 2010.09.01 17: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첫번째 사진!!!  일출 사진은 처음 찍어본건데..너무 좋아라 하는 컷입니다.  ㅋㅋㅋㅋ 까끌 아저씨~~~그 이후 다시 만나게 된 상황이 너무 웃겨서 더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같아요.. 그래서 아마 처음에 레디님에게  이 아저씨 얘기 해 드릴때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고 얘기했던 것 같아요.. 다시 와서 후기 쓰다보니 저랬던 기억까지 떠 오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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