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Jul 17, 2010

[ 3 ] 서두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그 곳!!!

by Yulina Views 2251 Likes 3 Replies 8

 

 굿 모닝~!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스케쥴은 길리에요!

 

 망싯 해변

자카르타-발리 여행을 계획하다 발리를 놓아버린 가장 큰 이유는,,,

 

리에서는,,,,, 우리가 기대하던,,,

빛깔의 바다를 보기는 힘들다는 것 때문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너무나 기대되는 오늘입니닷!

 

 길리 가는 보트

배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는 길리 아이르!

 

세 개의 길리 중 우리가 가는 길리 아이르는,,,

롬복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세계 3대 다이브 포인트로 꼽힐 정도로 해양 생태계가 예쁘다는 곳이라는군요~

 

금만 기다료~

 

롬복 해안의 모습

 

 다 온거니

얘가 겁도 없이 여기까지 온거니

 

스노클링며 손을 흔들어주는 외인도 만나고,,,

 

롤랄은,, 인도네시아 담배를 맛보는 중이네요,,

우리나라 담배보다 매우 독하다고해요,,

 

 

길리 트라왕안 해안

 

터키색에서 에메랄드색으로 변하는 바다!

드디어 도착했어요!

 

히^_____________________^죽

 

 

비치 오두막

요한 해변과,, ~ 바다,,,

운치있는 오두막과 등을 기댈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 쿠션,,,

 

누워 있다보니까 멀,,,,,

 

 일어나, 일어나! 이젠 스노클링 고고씽~!!!

 

 

길리 물 속 풍경

전 신나고 재미졌던 시간이었어요~

몸이 너무 가벼워~ 웅~슝 잘도 나가는군하~

 나,,,,,,,,, 전생에,,,, 물고기?

 

인어공쥬가 된것 같아~ 흑

 나는야 ~

연히 바다에 빠진 릭왕자 랄~

내가 구해주겠어!!!

 

.

오리발,,, 덕분이더군요,,,

누구나,,, 모두들,,,,, 슈슝 나간대요,,,,,,,,

 

길리 스노쿨링

조각을 나눠주니 완전 몰려드는 고기들!

랄의 손을 살짝 물기로 했던,,,

 

쿠아에 들어와 있는 듯,, 예쁜 빛깔의 물고기들과 함께 놀다보니,,,

27장의 일회용카메라는 완전 부족했어요,,,,,

 

정말 신기했던 거북이의 모습을 담지 못했어,,,

수하우징수하우징,,,

 

"누구나 다 바다 거북이를 볼 수 있는건 아니에요,,

요로분이 lukcy한 겁니다~"

 

말이지,  레디?

 

예쁜 바닥을 감상하고 있는 저를

랄이 시체놀이로 승화시켜줬네요.

 

 

 해변

 컷 논다고 놀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마음이 ,,,,,

 랄, 렇다고 모래사장에서는 좀,,,,

 

길리트라왕안

 방갈로 스타일의 비치카페들이,,

해변을 따라 쭉 늘어서 있는 길리 아이르!

 

 걸어서 한, 두시간 정도면 섬을 한바퀴 돌 수 있다고해요,,,

섬 전체가 그냥 하나의 산책로 같은 이 곳!

손 잡고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 저희에겐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아요,,,

 

길리트라왕안 바다

 

그냥 몇 걸음 더 걸어나갔더니,,,

우리가 상상하던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맑은 하늘,, 몽몽실 예쁜 구름,,,

흠다운 바다,,,,,

 

하늘과 바다의 복을 받고 있는 롤입니다.

 

 

오두막 밑 고양이

 아직 관광화되지 않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소박함이 남아있는 사람들,,,

나뭇가지 하나만 있으면 신나게 노는 아이들,,,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더 높을까?

롬복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더 높을까?

 

우리는,,, 정말로,,,,, 

행복을 내일로 미루는 바보들일 수도 있어,,,,,,

 

 

배고파,,,,, 

길리 오두막에서 점심식사

너무 신나게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배경이 좋아서 그런지,,,, 

 

원래 맛이 좋은건지,,

 

아얌고렝

나시고렝도 괜찮지만 아얌고렝이 더 맛 좋은것 같으다아ㅡ

 

 

길리 아이르 선라이즈호텔

그저,,, 평범한  풍경도,,, 뭔가 특별해 보이고,,,

 

 

자아ㅡ 이젠,,

길리 아이르의 주요 교통 수단인,,,  말마차를 타 볼거에요~

 

길리의 여유로움

 코코넛 나무 그늘 아래에서 편안하게 을 뜯어먹고 있는 ,,

야자수 잎으로 엮어 지붕을 만든 작은 방갈로,,,

나무를 엮어 내어 만든 ,,

 

 우리의 그늘되어주었던,,,,

 

찌도모

 

서두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찌도모 타고 길리일주

 낯선 외쿡인인 우리를 보고 활짝 웃어주는 아저씨,,,

꼬레아냐고 물어보며 그리스전의 승리를 축하해주는 아저씨,,,

 

왜케 짧은 일정으로 왔냐며 진정 아쉬워하던 스파 센터의 언니,,,,,,

우리의 말이 서투름에도 불구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는 고마운 사람들,,,

 

 

이 나라 사람들은,,, 선한것 같아요,,,

 

일본사람들의 인위적인 친절이나 중국사람들의 계산된 그 것과는 다르게,,

마음이 느껴지는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

 뜨리마 까시!

 

돌아가는 배안에서

하지만,, 이제,,, 돌아갈 시간,,,

  

롬복의 풍경

롬복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봤을때,,, 카메라에 담지 못해 매우 아쉬워했건만,,,

이렇게,,, 보여주는군하,,,,,

 

내일이면 다시 돌아가야하는 우리에게,,, 롬복이 준 또 하나의 선물,,,,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였습니다,,,,,

 

오리가족이 나들이를 가고 있어요!

 

롬복의 청소아줌마

 그거 머냐아ㅡ 꼭 아줌 같다아ㅡ

 제길슨ㅡ

 

리조트 수영장 물놀이

에서의 스노클링에 대한 아쉬움을 그대로 안고

리조트 수영장으로 바로 고씽,,,

 

밤 깊은 셍기기 해변

"쇠에 구운 해산물이 먹고싶어요"

  케이! 고고씽!

디님이 이끌어 준 WARUNG MENEGA,,,

 

 

 

 반짝반짝 예쁜 별을 담고 싶었어,,,,,,,,,,,,,,,,,,,,,,,,,,

 

 

셍기기 씨푸드 디너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며 데이트 하는 커플,,,

 

벌써,,, 오늘이 마지막 밤이에요,,,,,

 

가야하니,,,

진정,, 가야하니,,,,

  

 

 

  • profile
    레디 2010.07.18 14:33

    정말 재밌는 후기예요. ㅎ

    길리 아이르 물 속이 저랬었군요. 요즘 안 들어가본지 거의 1년이 다 된 듯.. 물고기들이 미쳐서, 사람들을 안 무서워한다고 하던데, 사실이군요. 

    바다를 배경으로 만세 부르는 롤랄님 사진은 여행잡지에 실어도 될 거 같은데요? 표정이 항상 일품이에요. ㅋ

  • ?
    Yulina 2010.07.19 23:17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롬복이어서 가능했을꺼에요,, ㅎ

     

    미친 물고기들,,, 보고싶어요,,, 흑ㅠ

  • ?
    지니 2010.07.19 14:06

    많은 사진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게 닭다리를 뜯고있는 롤랄님.. 정말 코믹하세요~율리나님은 좋으시겠어요!! 아직 후기 끝난거 아니라고 말씀해 주세요~ 다음편이 또 기다려 집니다!!!!!! 

  • ?
    Yulina 2010.07.19 23:18

    넹~ 지니님~*

     

    저 오늘도 햄 볶았어요~ 히^____^죽

  • ?
    쿄, Borneo Cat 2010.08.01 15:07

    길리 아이르.. 그 바다에 몸을 담그지 못한게 아쉽네요..

    아우.. 저럴줄 알았으면 체면 구겨 넣고 그냥 물에 담그고 오는건뎅..

    글라스 보트로 대신 했지요..!!

  • ?
    Yulina 2011.01.08 15:12

    미친물고기들아,,,,, 잘 있닝,,,,?!

    ㅠㅠ

  • ?
    포인트 팡팡 2011.01.08 15:12
    Yulina님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된 포인트는 900 포인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레디 2011.01.08 15:18

    ㅎㅎㅎ 율리나님 안녕하세요~ 율리나님도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행후기

여러분들의 즐거웠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 [ 4 ] 서두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그 곳!!!

    초록이 많은 곳에서 느껴지는 아침의 서늘함,,,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네요.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짐을 싸러 가는 롤랄의 쓸쓸한 뒷 모습입니다,,, 흑 비행기 시간이 오후였기 때문에,,, 조금 더 리조트를 즐기며,,,...
    ByYulina
    Read More
  2. 코코 비치

    그림 처럼 아름다운 곳......... 다시 가서 음악 들으며 책읽는 여유가 절절하게 그립다...
    Byschola
    Read More
  3. Sunset In Lombok

    산토사 리조트 바로 앞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석양을..........즐감하세요.
    Byschola
    Read More
  4.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롬복 산토사 리조트 앞 해변에 일요일에 현지인 가족들이 여행을 많이 와 있었는데 먼저 인사해주고 웃어주던 그 현지분들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몇 장 올립니다.... 사람이 왜 꽃 보다 아름다운지...다시 ...
    Byschola
    Read More
  5. [ 3 ] 서두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그 곳!!!

    굿 모닝~!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스케쥴은 길리에요! 자카르타-발리 여행을 계획하다 발리를 놓아버린 가장 큰 이유는,,, 발리에서는,,,,, 우리가 기대하던,,,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보기는 힘들다는 것...
    ByYulina
    Read More
  6. [ 2 ] 서두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그 곳!!!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마을같은 풍경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붐비지 않는,, 조용한,,, 여행지,,,,, 저희가 롬복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거든요,,, WELCOME to SADE! 오늘의 일정은,, 소박한,,, 사삭족의 마을을 구경해 ...
    ByYulina
    Read More
  7. [ 1 ] 서두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그 곳!!!

    홈페이지가 좀 달라진것 같은데요? 지금 바로 여행 보따리를 꾸려 떠나고싶어집니다. 흑 잘 계시죠, 레디님?! 한쿡은 이제 끈적끈적한 장마가 끝나고(끝난거지??) 이제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다가온것 같아요. 그런데,, 여행후기 이벤트는 ...
    ByYulina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