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ostedDec 09, 2009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일상 ⁴

by 이수진 Views 2885 Likes 2 Replies 5

 빌라옴박 수페리어 룸붕테라스

손드럿 - !

 

근사한 길리와의 만남이 어제같은데.. 내일이면 안녕이다.
오늘은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있게 쉬는거다.

 


해변에서 만화책 보기

생각없이 읽을 수 있는 정통 스포츠 만화 한권이면 ok !

PMP속 '하바나 블루스' 로버가 귀뜸해준다.

 - 즐기세요 
 - 오늘 행복할 수 있다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해변 썬베드에서 여유로움
지금 이순간 ..
빈이의 혜교도,  동건이의 소영이도 부럽지 않다.

 

 

길리 풍경

빌라옴박 해변식당
일주일 .. 계속 움직여줘야 할 것 같고, 하나라도 눈에 담아야 할 것 같은 부담.
길리의 중독성 있는 바다는 이를 부식시키기 충분했다.


 

길리투어센터

두집 건너 한집으로 발리로가는 티켓이나  스노쿨링 투어등을 예약할 수 있는 투어센터가 있다.
우린 어제 연탄을 좀 날랐더니 엄두가 안난다. 다음번엔 지대 즐겨줄테다 -

 


길리의 음식과 고양이들
감자칩 따윈 수염도 안대는  격있는 고양이들 -

 

 

길리 스노쿨링

해가 뉘엇뉘엇 지려고 하니, 해변가와 멀어지는게 무서워진다.

나이탓인가  잃을것도 없는데 겁은 왜이리 많아 지는지 - 


일어서면 허리까지 오는 깊이에 스노쿨 포인트도 아니라 물빛이 곱진않았지만 그래도 우린 너무 재밌다.

오리발 하나로도 맘껏 웃을 수 있는 .. 유치하지만 가장 순수해지는 순간들이다.

 

 

빌라옴박 수영장 썬베드

옴박은 야밤에도 사람이 북적북적 하다.
폭풍간지 버터플라이를 .. 어떻게 !   함보여줘 ?

 

 

길리숙소

사진 그대로 ,  이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

 

 

 길리에서 사진

웃어서 그렇지, 눈 없는것 아님 ^---------------^

레디님이 찍으니 밤사진이 나온닷 -

 

 

댄스파티

요 디제이 뽕뛰쓰 파레 ~  ♬

 

 

길리 스마일
다음에 와서 검사할꺼야  그때까지 계속 웃고 있어야해 -

 

.

.

.

 

 

옴박 조식
간단히 아침을 먹고, 여기저기 둘러보기로했다.
저 ,  이정도만 먹고 사는 여자에요 . 호호호 -

 

 

빌라옴박 앞

옴박 입구 -  이른시간  한산한 거리 ..

 

 

길리 수퍼마켓
얘들아 !  어서 일어나룜 -

 

 

바다 위 하얀 구름 길리 다리
오늘 유난스레 뽀송한 구름들 -

 

 

파티 음악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

 

 

롬복으로 떠나는 사람들

떠나는 사람들 -

 

 

"헤이~  코리안 !  이제 자전거 잘 타나?"
루디스 쌍꺼풀 청년이 인사를 건넨다.

루디스 카페
삼브이 교신중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쥬스

니네별로 돌아가.  지구인 괴롭히지말고..

장난에도 때리지 않는 선한 벗 -

 

 

 해변에서 발랄하게

세상사람 모두 같은 모양으로 살순 없자나 -   난 재밌는 모양으로 살래 -

 

 

 가그린 빛깔의 바다색

아랫집 레미안님 말처럼 정말 가글액같다.  비교샷 -  기특기특 ^^

 

 

뿌숙 원숭이 숲

쿠아님과 함께 원숭이숲에 들렀다. 

아 - 배야     이사진 너무 욱기다.

 

원숭이들

 

 

롬복의 한식당 예전

예전. 얼추 .. 엄마맛이 나려고 한다. 

 

여행이 걸어주는 마법은 풀려가고,  가슴허전 현실로 돌아갈 시간 -

 

아 -  가기싫다.

이쯤은 기침 한방으로 만들 수 있다며-  아줌마 안쓰냐며-   구직활동에 전념해 보지만 ,

하트에 기스 -

 

 

 롬복공항

 

삶의 순간순간이 선물 이라는 말이있지 -
다섯밤  세삼스레 내일에 기대하게 만들어준 롬복은 나에게 잊지 못한 선물이 되었다.

 

그리고, 뱅기 안에서도 폭풍간지! 금발의 향연은 계속 되었다

  • ?
    김혜숙 2009.12.09 23:51
    드뎌 다 올리셨구려.... 롬복아~!! 곧 갈테니 기둥겨라~* ㅎㅎ
  • profile
    레디 2009.12.10 13:03
    사진으로 보니 더 즐거워 보이는군요. 사진들이 재밌어요. 멘트도 적절하고. ㅎㅎ
    전, 해변을 뛰어 날아오르는 사진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 ?
    지니 2009.12.10 13:21
    여행 마지막날의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는 그런 글이네요. 어쩜 그리 단어 하나하나가 코믹하신지.. 웃으면서 계속 스크롤을 내리게 되네요..^^ 수진님과 혜숙님..언젠간 롬복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해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종종 놀러오세욧!



    (중간에 꽃 꽂은 레디님이 좀 창피한건;;)
  • ?
    친절봉사 2010.01.28 15:15
    오~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크롤이 자꾸내려감에 안타까울정도로.
    감동도 있어요, 찡하니 눈물도 날뻔.(?)
    노벨 문학상으로 "추천 한표!"
  • ?
    빌더 2010.02.17 19:45
    교과서에 롬복별곡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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