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sal에서... - 여행후기 

여행후기

postedJul 06, 2009

Bangsal에서...

by 쿄, Borneo Cat Views 2450 Likes 0 Replies 2

방살

외국인을 보면 지겹게 달라 붙을거라던 잡상인들...

그렇지만.... 겁을 주던 레디오빠의 말과는 달리..

너무도 자기 할일들만 하는.. 사람들...

그렇다..! 그들 눈엔 그저 나도 로컬일 뿐....!!

 내짐도 좀 들어주고.. 발도 좀 털어주고.. 내 돈도 좀 뺏아가세요 제발.. ㅜ_ㅜ;;

 

대합실 내부

방살 여객터미널..? 이라고 하기엔 다소 초라하지만..

길리 뜨라왕안을 좀더 저렴하게 가기 위해선 이 곳에서 매시간 운행하는 배편을 이용해야 한다..!

 

방살 해변

너무도 변하지 않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보도 블럭이 좀더 깔리고... 이용하는 사람이 다소 많아졌다는것 외엔...)

달라진것이 없는 방살....!!

 

퍼블릭보트

20명 이상 정원을 채워야 출발하는 뱃편과...

 

퍼블릭보트 내부

각자의 짐봇따리와 이야기를 안고 각각의 길리로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소박한 항구의 삶들...

 

바다위의 보트

자.. 닻을 올리고... 모터에 박차를 가하면...

 

길리로 향하는 배

방살은 풍경이 되고..

우리는 바다에 몸을 띄운채 하나의 점이되어

뜨라왕안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 Kyo's -

      

  • ?
    레디 2009.07.07 22:59
    성수기가 아니라 삐끼들도 집에서 쉬었을 거라는 추측..
  • ?
    쿄, Borneo Cat 2009.07.07 23:52
    ㅋㅋ.. 성수기에 가도.. 왠지 찬밥일 것 같은 예측..!!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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